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월 25일 개통 이래로 포럼과 위키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얼마만큼의 컨텐츠가 축적되어 있는지를 돌아볼께요.
기준은 이 글의 작성 직후까지를 포함해요.
일단 포럼의 경우를 보도록 하지요.
- 회원수 - 36명
- 프론트페이지용, 내부 비공개 메모 및 임시저장을 제외한 문서 - 457개
- 댓글 - 2,563개
- 첨부파일 - 101개
- 최대 동시접속자수 - 11명
그 다음은 위키.
작성된 항목은 모두 15개가 있어요.
이렇게 항목이 개설되어 있어요.
별로 길지 않은 시간 내에 컨텐츠가 많이 축적되어 고성장을 하게 되었어요.
포럼의 여러분들께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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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하네카와츠바사
2013-04-02 15:29:14
저 댓글 중에서 몇백개는 아마 음악 방송 글에 달린 코멘트겠죠? 그걸 포함해서 1달여 동안 축적된 글이나 댓글 수가 생각보다 많네요. 평소에도 하루에 올라오는 글의 수 등을 체크하고 있습니다만, 개업 초기 반짝 효과가 아니고 앞으로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이 되면 좋겠네요. 회원 수도 점점 늘고 말이죠.
위키 작성도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 완성하신 항목이 군함이었죠? 지금까지 준비하신 많은 자료가 잘 정리되어서 좋은 세계관 설정이 되면 좋겠네요.
마드리갈
2013-04-02 15:51:59
음악방송 글에 대한 댓글은 588개로, 전체의 22.94%를 차지해요. 이건 77, 06%가 그 이외의 글에 대한 거라는 의미도 되구요. 실시간으로 반응이 오가는 음악방송 글에서의 비중이 높긴 하지만, 그래도 여타 컨텐츠의 경우가 3/4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많아서 의견개진 자체가 폴리포닉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저는 위젯문제 해결방안 찾기와 위키작성에 노력을 많이 할애하고, 오빠는 요즘 포럼은 잘 못 들여다보고 위키용 기초자료 수집을 도와주고 각종 자문을 해 주는 정도로만 나서서 직접 포럼에 컨텐츠를 올리지는 못하고 있어요. 그 점에서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오늘은 일단 군함 항목까지 완성했어요. 격려와 기대에 감사드려요!!
aspern
2013-04-02 15:30:37
흠 저 위키를 볼 때 마다 나도 위키를 만들어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기술력이 없으므로 GG지만요. 허허;
aspern
2013-04-02 16:11:56
지금 지리부터 시작해서 너저분한 것들을 싹 다 정리하고 올려볼까 생각 중 입니다.
마드리갈
2013-04-02 15:52:49
직접 해 보니 결코 쉽지가 않지만 역시 보람은 있어요.
아참, 이전에 엔하 설정게시판에 만드신 설정도 있지요? 그걸 아트홀에 옮겨와 주시는 건 어떠신가요?
그것도 기대하고 있어요.
대왕고래
2013-04-02 20:15:29
벌써 300번째 글이군요. 많이 성장했다는 걸 느꼈어요. 저도 기뻐요.
이런 좋은 장소를 마련해주셔서 고마워요.
마드리갈
2013-04-02 20:18:37
이렇게 초대에 응해 주신 게 더욱 영광이예요.
만일 오시지 않으셨다면 이렇게 포럼이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특히 감사드릴 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