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드디어 이 지겨운 수험생활도 올해에는 끝나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본 면접도 합격했거든요. 비록 제가 목표로 하는 시험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나 걸어 놓은 게 어딥니까.
그건 그렇고 시험이 가까워지니 여유시간이 많이 없네요. 그래도 심리적으로는 여유가 좀 생겼으니 남은 기간의 공부는 좀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험과는 상관없는 것도 하나 써 보고 싶어졌는데 그건 다음 주에 한번 써 보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설정 작성은 8월 중순 지나서야 재개가 가능할 듯하네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58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41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75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81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22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21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25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40 | |
6221 |
러시아의 잠수함 노보로시스크의 수상한 행적
|
2025-10-15 | 2 | |
6220 |
국내 정치상황이 일본에 종속되지 않으면 큰일날까요?
|
2025-10-14 | 5 | |
6219 |
학구열이나 내집 마련의 꿈이 탐욕으로 매도당한다면
|
2025-10-13 | 9 | |
6218 |
10월 중순에 이렇게 연일 비가...
|
2025-10-12 | 14 | |
6217 |
반동이라는 표현은 이제 거침없이 쓰입니다
|
2025-10-11 | 19 | |
6216 |
꿈 속에서도 자칭 진보주의자들의 어휘는 빈곤했어요
|
2025-10-10 | 20 | |
6215 |
한글과 김치는 말로만 칭송될 뿐
|
2025-10-09 | 21 | |
6214 |
이상한 예절을 강요하는 세태에 대해 간단히.
|
2025-10-08 | 28 | |
6213 |
최근에 약이 추가된 이야기
|
2025-10-07 | 37 | |
6212 |
영화 <어쩔수가없다> 후기(스포일러 없음)4
|
2025-10-06 | 93 | |
6211 |
러시아군에서 기병이 부활한다
|
2025-10-05 | 37 | |
6210 |
동생이 일시적으로 슬럼프에 빠진 듯합니다4
|
2025-10-04 | 58 | |
6209 |
출국납부금 인상이 추진된다기에 몇 마디.4
|
2025-10-01 | 43 | |
6208 |
성우업계에 용왕커플에 이어 청춘돼지커플의 탄생
|
2025-09-30 | 39 | |
6207 |
행정전산망 마비사태의 나비효과2
|
2025-09-29 | 48 | |
6206 |
가볍게 신변 이야기.
|
2025-09-28 | 46 | |
6205 |
한밤중에 연속된 재난문자로 잠을 설쳤습니다2
|
2025-09-27 | 51 | |
6204 |
영문모를 소리가 나오는 세태는 비판할 것도 못됩니다2
|
2025-09-26 | 53 | |
6203 |
다시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몇 마디.2
|
2025-09-25 | 57 | |
6202 |
엔진차 판매를 제한하려는 정부의 오판
|
2025-09-24 | 63 |
2 댓글
마드리갈
2018-06-17 14:12:54
드디어 최종합격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오늘은 포럼에 이렇게 낭보가 둘이나 올라오네요. 정말 기쁘고, 또한 포럼에 이렇게 근황을 전해 주신 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싶어요.
어떤 것을 써 주실지가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어요.
SiteOwner
2018-06-17 18:26:33
축하드립니다. 역시 신념의 힘은 통하였습니다.
남은 시험에도 좋은 결과를 얻으셔서, 어디를 골라야 할까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실 날도 머지 않았다고 봅니다. 또다시 신념의 힘이 관철될 것을 믿습니다.
좋은 소식을 전해 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