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근황 및 여름인사

SiteOwner, 2016-06-01 21:35:03

조회 수
185

안녕하십니까. 사이트오너입니다.

업무상 해외에 좀 있었다가 오늘 오전에 돌아왔습니다.

이제 확실히 여름이 되었다는 느낌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여름은 양면적인 계절이기도 합니다.

초여름에 태어난 게 이유라면 이유랄까요, 너무 더울 때는 그냥 늘어져서 아무생각없이 쉬기 마련이지만 그러더라도 여름의 분위기 자체는 상당히 좋아합니다. 낮에 덥고 밤에 선선한 날씨는 봄에는 묘하게 거부감이 들지만 여름에는 반가운 것을 보면 자기 계절이라고 완전히 다르게 느끼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귀국하여 그간의 국내사정을 돌아보니 뭔가 크고 작은 일이 많이 일어나 있었군요.

안타깝게 사라진 생명을 위해서라도, 여러 위기에 직면한 사회 각부를 위해서라도, 이번에도 뜨거울 여름 동안에 힘써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살아 있는 사람들의 의무이기도 하기에.


그러면 저는 이제 휴식을 취하겠습니다. 빠르면 내일 밤 정도에 복귀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보람찬 여름의 시작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iteOwner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4 댓글

파스큘라

2016-06-01 23:31:41

어서오세요.

저는 겨울 출생(10월 말)이라 그런지 여름에는 직사광선에 방치된 눈사랑이나, 가만히 있어도 체력(HP)가 지속적으로 삭감되는 저주에 걸린 느낌인 반면(특히 밖에서 직사광선 쬐고 있으면 더더욱...) 겨울에는 어느정도 가벼운 옷차림으로도 잘만 나가고, 오히려 겨울이 되야 몸에 생기가 돌아오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2016년도 이제 3분기에 돌입해서 절반이 끝나고 나머지 절반이 시작했네요. 남은 반년간 뭘 해볼까 이리저리 궁리해보고 있습니다.

SiteOwner

2016-06-02 19:38:07

안녕하십니까, 파스큘라님.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자기가 태어난 계절을 좋아하는 것이 본능인가 봅니다. 저는 여름, 가을, 겨울은 괜찮은데 다음 여름을 맞기 직전인 봄이 꽤 힘들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일단 흔히 말하는 연도상의 3분기는 7월부터지만, 계절관념으로 보자면 보통 여름이 6, 7, 8월이니 6월을 3분기의 시작으로 봐도 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더욱 많기를 기원합니다.

마시멜로군

2016-06-01 23:36:53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네에.. 요즘 더워서 늘어지게 되네요. 저는 가을에 태어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름하고 겨울 모두에 약하네요.

SiteOwner

2016-06-02 19:42:30

안녕하십니까, 마시멜로군님. 반갑습니다.


여름이라는 계절이 확실히 만만치는 않지요. 햇살도 따갑고, 공기도 뜨겁고, 땀도 나기 마련인데다 늘어지기 쉬우니 여러모로 힘든 계절입니다. 그와 동시에 자신을 단련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때 노력하며 흘리는 땀이 좋은 결실을 보증하게 됩니다. 힘든 여름을 잘 나셔서 마시멜로군님의 계절인 가을에 좋은 결실이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50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9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34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7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78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14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46
6327

시마즈제작소의 광격자시계(光格子時計)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30 2
6326

설탕세 촌평(寸評)

  • new
마드리갈 2026-01-29 4
6325

오늘은 평온한 것인지...

  • new
마드리갈 2026-01-28 10
6324

FTA IS OVER. IF YOU WANT IT.

  • new
마드리갈 2026-01-27 26
6323

세상 일에 신경쓰기 싫어지네요

  • new
마드리갈 2026-01-26 232
6322

일본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진다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25 37
6321

비판이 봉쇄되면 소시민은 그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1-24 45
6320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ver. 2026

5
  • new
마드리갈 2026-01-23 72
6319

불길한 전망 하나 - 자유민주주의가 금지된다면?

  • new
마드리갈 2026-01-22 47
6318

기자의 이메일주소 노출에 대한 비판

4
  • new
마드리갈 2026-01-21 108
6317

Additional keys not properly working

  • new
마드리갈 2026-01-20 46
6316

증세, 그렇게도 자신없는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6-01-19 53
6315

어제는 몸이, 오늘은 마음이...

4
  • new
마드리갈 2026-01-18 89
6314

인기 캐릭터를 그릴때 절실히 요구되고 갈망하게 되는 능력.

4
  • file
  • new
조커 2026-01-17 117
6313

2등 시민, 아류 시민...저는 못할 말입니다

2
  • new
SiteOwner 2026-01-16 60
6312

일본의 재심청구의 그늘 -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5 64
6311

중국의 생사확인 앱 비즈니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4 78
6310

해외여행, 어디에 먼저 가야 할까?

8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1-13 190
6309

중학교 학급의 급훈이 중화인민공화국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3 69
6308

A Night At The Opera, 50년의 세월을 넘어

4
  • file
  • new
마키 2026-01-12 13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