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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 보려던 일 중에 흐지부지된 것들

데하카, 2014-09-02 21:02:12

조회 수
131

1. 이번에 여기서 계획하고 있던 이벤트인데...

분명 공지는 해 놨는데, 예상치 못했던 사이트 마비도 겹치고 해서 의욕상실→결국 신경을 안 쓰게 되었습니다.

뭐 그래도 나중에 다시 한 번 때가 되면 다시 해 보렵니다. 제가 준비가 부족한 탓이라고 봐야죠..


2. 이건 개인적인 건데...

죠죠 TVA를 보고 감명(?)을 받아 압둘을 그리려고 생각했는데...

밑그림까지 그려 봤지만 결국 그만뒀습니다. 아무리 그려 봐도 제가 바라던 대로 재현이 안 되어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어찌 보면 제가 지금까지 작품을 이어 쓰는 건... 신기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3 댓글

TheRomangOrc

2014-09-02 22:13:22

본인이 그리 생각한다면 그런거겠죠.


그리고 하나 확실히 하자면 당시 사이트 기능이 마비됬던건 점겁으로 인한건 아니었습니다.

서버 호스팅 회사 측에서 외부의 공격을 받아 맛이 갔던거죠.

(즉, 사이트 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해 피해를 입었던 사건)


그렇게 말씀하시니 마치 서버 점검이 길어져서 내가 하려던걸 못하게 되었다는 것처럼 보이네요.

좀 죄송스럽지만 잘못된 사실을 핑계로 쓰는것 같아 정정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마드리갈

2014-09-03 03:19:36

읽고 나서 여러 생각을 했는데, 이건 분명히 밝혀둬야겠어요.


이미 사이트 정상화 안내에서, 8월 2주차에 있었던 사이트 정지의 원인을 분명히 "호스팅회사의 서버가 외부로부터의 공격을 받아서 불통된 것이 주요 원인" 으로 밝혀 놓았는데, 왜 사실과 다른 표현을 사용하셨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사이트 점검이나 리뉴얼을 할 경우에는 항상 사전에 공지가 되어 있었거나,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한 경우는 사후에 경과보고를 해 두었어요.

위에서 이미 로망오크님이 지적을 해 두셨지만, 운영진을 대표하여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밝혀야 할 필요가 있으니까 이렇게 다시 말씀을 드려야겠어요.

데하카

2014-09-03 06:36:57

수정했습니다. 좀 더 살펴보고 써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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