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이번에 여기서 계획하고 있던 이벤트인데...
분명 공지는 해 놨는데, 예상치 못했던 사이트 마비도 겹치고 해서 의욕상실→결국 신경을 안 쓰게 되었습니다.
뭐 그래도 나중에 다시 한 번 때가 되면 다시 해 보렵니다. 제가 준비가 부족한 탓이라고 봐야죠..
2. 이건 개인적인 건데...
죠죠 TVA를 보고 감명(?)을 받아 압둘을 그리려고 생각했는데...
밑그림까지 그려 봤지만 결국 그만뒀습니다. 아무리 그려 봐도 제가 바라던 대로 재현이 안 되어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어찌 보면 제가 지금까지 작품을 이어 쓰는 건... 신기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58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41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75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81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22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21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25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40 | |
6219 |
학구열이나 내집 마련의 꿈이 탐욕으로 매도당한다면
|
2025-10-13 | 5 | |
6218 |
10월 중순에 이렇게 연일 비가...
|
2025-10-12 | 10 | |
6217 |
반동이라는 표현은 이제 거침없이 쓰입니다
|
2025-10-11 | 18 | |
6216 |
꿈 속에서도 자칭 진보주의자들의 어휘는 빈곤했어요
|
2025-10-10 | 19 | |
6215 |
한글과 김치는 말로만 칭송될 뿐
|
2025-10-09 | 21 | |
6214 |
이상한 예절을 강요하는 세태에 대해 간단히.
|
2025-10-08 | 28 | |
6213 |
최근에 약이 추가된 이야기
|
2025-10-07 | 37 | |
6212 |
영화 <어쩔수가없다> 후기(스포일러 없음)4
|
2025-10-06 | 92 | |
6211 |
러시아군에서 기병이 부활한다
|
2025-10-05 | 37 | |
6210 |
동생이 일시적으로 슬럼프에 빠진 듯합니다4
|
2025-10-04 | 57 | |
6209 |
출국납부금 인상이 추진된다기에 몇 마디.4
|
2025-10-01 | 41 | |
6208 |
성우업계에 용왕커플에 이어 청춘돼지커플의 탄생
|
2025-09-30 | 39 | |
6207 |
행정전산망 마비사태의 나비효과2
|
2025-09-29 | 46 | |
6206 |
가볍게 신변 이야기.
|
2025-09-28 | 45 | |
6205 |
한밤중에 연속된 재난문자로 잠을 설쳤습니다2
|
2025-09-27 | 50 | |
6204 |
영문모를 소리가 나오는 세태는 비판할 것도 못됩니다2
|
2025-09-26 | 53 | |
6203 |
다시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몇 마디.2
|
2025-09-25 | 57 | |
6202 |
엔진차 판매를 제한하려는 정부의 오판
|
2025-09-24 | 62 | |
6201 |
폭군의 셰프의 "년" 과 "계집" 의 차별
|
2025-09-23 | 65 | |
6200 |
플라자합의 40주년과 폴리포닉 월드
|
2025-09-22 | 70 |
3 댓글
TheRomangOrc
2014-09-02 22:13:22
본인이 그리 생각한다면 그런거겠죠.
그리고 하나 확실히 하자면 당시 사이트 기능이 마비됬던건 점겁으로 인한건 아니었습니다.
서버 호스팅 회사 측에서 외부의 공격을 받아 맛이 갔던거죠.
(즉, 사이트 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해 피해를 입었던 사건)
그렇게 말씀하시니 마치 서버 점검이 길어져서 내가 하려던걸 못하게 되었다는 것처럼 보이네요.
좀 죄송스럽지만 잘못된 사실을 핑계로 쓰는것 같아 정정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마드리갈
2014-09-03 03:19:36
읽고 나서 여러 생각을 했는데, 이건 분명히 밝혀둬야겠어요.
이미 사이트 정상화 안내에서, 8월 2주차에 있었던 사이트 정지의 원인을 분명히 "호스팅회사의 서버가 외부로부터의 공격을 받아서 불통된 것이 주요 원인" 으로 밝혀 놓았는데, 왜 사실과 다른 표현을 사용하셨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사이트 점검이나 리뉴얼을 할 경우에는 항상 사전에 공지가 되어 있었거나,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한 경우는 사후에 경과보고를 해 두었어요.
위에서 이미 로망오크님이 지적을 해 두셨지만, 운영진을 대표하여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밝혀야 할 필요가 있으니까 이렇게 다시 말씀을 드려야겠어요.
데하카
2014-09-03 06:36:57
수정했습니다. 좀 더 살펴보고 써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