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저는 내일로 티켓으로 두 번 여행을 갔지요. 두 번의 여행의 경로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2009년에 한 번 갔을 때는 대체로 장항선, 전라선, 경전선, 호남선 등을 타며 호남 쪽 도시들을 돌았고, 집에 한 번 왔다가 다시 출발할 때는 경부선을 한 번 오고가며 경부선 연선 구경을 했습니다. 중간에 발을 삐어서 경춘선은 가 보지 못했지요. 뭐 2011년에 가 보기는 했습니다만...
그 다음, 2012년에는 청량리에서 출발, 중앙선, 태백선, 영동선을 거쳐 강릉에서 자고, 다시 영동선, 충북선을 거쳐 호남선을 타고 밤을 새서 광주까지 갔다가 다시 안양으로 돌아와 하루 잤습니다. 다시 청량리를 출발, 이번에는 중앙선을 쭉 타고 안동을 들렀다가, 포항에도 가 보고, 잠깐 대구를 들렀다가 창원에 가서 하루를 잤습니다. 다음 날에는 다시 창원에서 대구로 돌아가서 대구에서 동해남부선 열차를 탄 다음, 경주를 거쳐 울산에서 하루를 잤고, 그 다음날은 부산에서 하루를 머물렀다가 경부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갔지요.
2. 언젠가 제 캐릭터들을 다시 한 번 그려 봐야겠습니다. 지금은 시험 중이라 언제 그릴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그림체와 지금 그림체를 비교해 볼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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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4-06-11 23:45:20
전 그렇게는 여행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상당히 신기하게 보여요.
사실 그동안의 일상에 여유가 없다 보니 그렇게 여행할 기회 자체가 오지 않았으니, 여유가 되면 그렇게 해 보고 싶기도 해요.
그동안에 제목의 길이에만 지적을 하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되도록 관여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이번부터는 본격적으로 말씀을 드려야겠어요. 연속적으로 이렇게 제목을 정하지 말아 주세요.
이용규칙 게시판 제8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SiteOwner
2014-06-13 00:35:38
철도여행 이야기를 읽으니 제 20대 때의 경험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1990년대 후반에 청량리-동대구 열차가 있었는데 그 열차의 전 구간을 탄 적이 있습니다. 그 열차는 13시 정각에 출발하면 중앙선, 영천삼각선 및 대구선을 경유하여 19시 25분에 동대구역에 도착하는 참 희한한 루트였는데, 보통 그 열차표를 예매하려면 역무원들이 그 열차의 존재를 확인하고는 6시간 25분이나 걸리는 루트를 왜 그 타려 하느냐, 서울역이나 영등포역에서 타면 된다 하는 식으로 저를 가르치려고(!) 하는 경우까지 있었습니다. 군복무를 마친 후에는 그 열차는 안동까지만 가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아스타네스
2014-06-13 15:52:54
기차 여행은 어떤 식으로 가보는 걸까 궁금해요. 기차에 타서 쭉 풍경을 둘러보는 걸로도 충분한 여행거리가 될 거란 생각도 들지만, 군데군데 머물면서 발로 걸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방학 기간중 여유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