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뭘 살지 고민중입니다.

데하카, 2014-04-14 23:05:19

조회 수
164

지금 쓰는 노트북은 산 지 5년이 넘었고, 윈도XP도 지원이 종료되었기에 새 컴퓨터를 한 번 구해보려고 하고 있지요.

운영체제는 윈도8으로 생각중이고, MS오피스나 한컴오피스도 최신버전으로 설치하려고요.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현재는 삼성 컴퓨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컴퓨터 쪽은 잘 모르는데 한동안 좀 고민이 필요하겠군요.


현재 매우 가난한(...) 관계로 돈은 모이는 대로 살까 고민중이며, 너무 싼 것도 좀 그렇고 중간 정도 되는 가격대를 생각중이고, 크기는 휴대하기 좋은 중형이나 소형 정도 크기로 생각중입니다.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2 댓글

마드리갈

2014-04-14 23:40:51

노트북을 새로 장만하시는군요.

보통 이 정도를 생각하실 게 필요해요.

휴대할 기회가 많은가, 아니면 데스크탑 대체기로 쓸 것인가를 우선 생각하세요. 대개 가격대 성능비, 공간점유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14인치급이 괜찮아요. 15인치 이상의 것이라면 보통 키보드가 키패드 내장형인데, 이게 의외로 취향을 좀 타니까 주의를 요해요. 저는 키패드 내장을 상당히 싫어해서 15인치급의 노트북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안 찾으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것 말고도 가용예산범위, 좋아하거나 관심가는 브랜드, 좋아하는 그래픽 칩셋, 반드시 있어야 하는 인터페이스, 주된 용도 등의 것도 생각을 해야겠어요.

SiteOwner

2014-04-17 13:34:33

반드시 윈도우즈 8을 고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윈도우즈 8에서 편리한 것이 하나 있다면, 디스플레이별 dpi 조정이 가능한 기능입니다. 내장디스플레이와 외장디스플레이의 해상도 차이가 많이 난다면, 그리고 해상도가 너무 높아서 글자가 작게 보이는 문제를 해소하고 싶다면 윈도우즈 8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윈도우즈 8을 선택해야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이건 어떻습니까? 도시바 새틀라이트 U840입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1782038&cate1=860&cate2=869&cate3=10583&cate4=0


HP 프로북 440도 추천할까 합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2394577&cate1=860&cate2=869&cate3=10585&cate4=0

Board Menu

목록

Page 1 / 3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231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75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24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5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8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985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73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59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61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77
6106

[유튜브] 어퍼머티브 액션의 뻔뻔한 자기평가

  • new
Lester 2025-06-22 25
6105

급식카드 강탈에 대한 식당업주의 실망과 결단

  • new
SiteOwner 2025-06-21 10
6104

온몸이 아픈 것을 보니 정말로 장마철인가 봅니다.

2
  • new
Lester 2025-06-20 26
6103

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는 매년갱신

  • new
마드리갈 2025-06-19 24
6102

7월에 또 일본에 다녀옵니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18 68
6101

중국인 범죄조직이 조지아에 세운 난자채취장

  • new
마드리갈 2025-06-17 29
6100

초합금 50주년 기념

2
  • file
  • new
마키 2025-06-16 52
6099

대한항공의 3-4-3 이코노미석 도입안이 자초한 논란

  • new
SiteOwner 2025-06-15 25
6098

내란 프레임의 덫과 6.25 전쟁

  • file
  • new
SiteOwner 2025-06-14 32
6097

비오는 밤에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23번

  • new
마드리갈 2025-06-13 34
6096

"나니가스키(何が好き)?" 로 잘 알려진 그 노래

  • new
마드리갈 2025-06-12 37
6095

대형마트 공휴일 강제휴무 법안이 지닌 3가지 맹점

  • new
마드리갈 2025-06-11 46
6094

JR동일본의 블루트레인 부활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6-10 49
6093

어떤 IT기업들의 인터페이스 개악 강박증

2
  • new
마드리갈 2025-06-09 52
6092

이른 열대야를 겪으며 몇 마디.

2
  • new
SiteOwner 2025-06-08 58
6091

이제 좀 여름답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5-06-07 61
6090

중국 축구의 문제점은 "중국" 그 자체일지도?

2
  • new
마드리갈 2025-06-06 63
6089

"치마벗고 사토시" 운운하며 웃고 떠들던 여학생들

2
  • new
마드리갈 2025-06-05 65
6088

2025년 6월 4일의 역사 2가지.

6
  • new
마드리갈 2025-06-04 127
6087

러시아는 이제 시베리아조차 안전하지 않다

3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6-03 107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