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원류가 되는 '폴란드공'은 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주로 레딧닷컴이라는 사이트에서 많이 나오는데 주로 나라별로 저렇게 공으로 그려 놓고 역사적 사건이나 나라들 간의 관계 같은 것을 그립니다. 주로 비꼬는 것이 많은데 유머도 있고 진지한 분석글 같은 것도 있지요.
주로 국가들을 다루지만 홍콩, 지브롤터, 칼리닌그라드, 퀘벡 같은 것도 있습니다.
파생작(?)으로는 행성공이 있습니다. 이건 태양계 행성들의 특징 같은 것을 유머 소재로 삼는 듯합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58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41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75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81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22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21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25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40 | |
6219 |
학구열이나 내집 마련의 꿈이 탐욕으로 매도당한다면
|
2025-10-13 | 5 | |
6218 |
10월 중순에 이렇게 연일 비가...
|
2025-10-12 | 10 | |
6217 |
반동이라는 표현은 이제 거침없이 쓰입니다
|
2025-10-11 | 18 | |
6216 |
꿈 속에서도 자칭 진보주의자들의 어휘는 빈곤했어요
|
2025-10-10 | 19 | |
6215 |
한글과 김치는 말로만 칭송될 뿐
|
2025-10-09 | 21 | |
6214 |
이상한 예절을 강요하는 세태에 대해 간단히.
|
2025-10-08 | 28 | |
6213 |
최근에 약이 추가된 이야기
|
2025-10-07 | 37 | |
6212 |
영화 <어쩔수가없다> 후기(스포일러 없음)4
|
2025-10-06 | 92 | |
6211 |
러시아군에서 기병이 부활한다
|
2025-10-05 | 37 | |
6210 |
동생이 일시적으로 슬럼프에 빠진 듯합니다4
|
2025-10-04 | 57 | |
6209 |
출국납부금 인상이 추진된다기에 몇 마디.4
|
2025-10-01 | 41 | |
6208 |
성우업계에 용왕커플에 이어 청춘돼지커플의 탄생
|
2025-09-30 | 39 | |
6207 |
행정전산망 마비사태의 나비효과2
|
2025-09-29 | 46 | |
6206 |
가볍게 신변 이야기.
|
2025-09-28 | 45 | |
6205 |
한밤중에 연속된 재난문자로 잠을 설쳤습니다2
|
2025-09-27 | 50 | |
6204 |
영문모를 소리가 나오는 세태는 비판할 것도 못됩니다2
|
2025-09-26 | 53 | |
6203 |
다시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몇 마디.2
|
2025-09-25 | 57 | |
6202 |
엔진차 판매를 제한하려는 정부의 오판
|
2025-09-24 | 62 | |
6201 |
폭군의 셰프의 "년" 과 "계집" 의 차별
|
2025-09-23 | 65 | |
6200 |
플라자합의 40주년과 폴리포닉 월드
|
2025-09-22 | 70 |
1 댓글
마드리갈
2014-03-11 23:45:23
처음에 제목을 보고 폴란드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공은 公이 아니라 球였던 거네요...
그런데 대체 무슨 유머에 어떻게 쓰는 건지를 잘 모르겠어요. 제가 몸 상태가 그래서 별로 잘 못 받아들여서 그런 건지...회복되고 나면 다시 보고 생각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