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찾기

SiteOwner, 2025-10-17 22:26:28

조회 수
146

물론 현장에서밖에 배울 수 없는 것도 분명 있습니다만, 정보화사회인 현대사회에서는 자신이 배우려는 약간의 의욕 및 투자가 있으면 상당한 수준으로 지식을 습득하거나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진리값이 동일한 명제의 대우를 취해 보겠습니다. 지식도 사고력도 키우지 못한다면 결론은 그것입니다. 의욕이나 투자 중 적어도 하나는 결여되어 있다는 것. 특히 중요한 것이 의욕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찾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시작할 수도 없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려면 필요한 게 있습니다. 약간의 불편을 감수하는 것.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약간 어렵지만 완전히 정복이 불가능하지는 않은 정도의 난이도로 플레이하는 것이 해당됩니다. 검색할 때 자신의 제1언어(First Language) 이외의 것을 사용한다든지, 알고는 있지만 약간 쓰기가 쉽지는 않은 언어로 된 문헌을 읽어본다든지, 자신의 취향과 어느 정도의 거리가 있는 문화컨텐츠를 접해 본다든지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전에 학원강사를 했을 때에도 요즘 상담에 응할 때에도 꼭 말해주는 게 있습니다. 알레르기나 트라우마 등의 위험이 없는 한은 되도록 편식하지 않기. 식품으로부터 얻는 영양소도 받아들이는 문화소산이든 그게 중요합니다. 

나이가 많아서 머리가 굳지는 않습니다.
머리는 어떻게 잘 쓰는가가 중요합니다. 그것의 첫걸음이 스스로 생각하고 찾기.

음악으로 끝맺겠습니다.
"음악의 아버지" 로 불리는 독일 바로크시대의 작곡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의 프랑스조곡(Französische Suite) 제5번 G장조 BWV 816입니다. 쳄발로 독주자는 이탈리아의 하프시코디스트인 프란체스코 코르티(Francesco Corti, 1984년생).

SiteOwner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2 댓글

대왕고래

2025-10-20 16:13:06

배우려고 하면 뭐든 배울 수 있겠죠. 강의도 책도 인터넷도 잘 되어있으니...

결국 노력만 하면 되는 것일 거에요.

SiteOwner

2025-10-22 00:21:34

그렇습니다. 하기 나름입니다. 물론 누구나 천재나 대가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하지만, 현재 수준으로 정보화가 진전된 사회에서는 노력을 조금만 기울이면 적어도 실생활의 영역에서 무식하거나 어리석다면서 차별을 당하거나 타인에게 속거나 하는 일 없이 자신을 위태롭지 않게 지켜낼 수준으로는 발전할 수 있습니다.


사실, 성인이 되어서 공부한 양이 더 많고 질도 더 놓습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316 / 31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88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524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21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94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34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82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87
70

용어를 외국어로 쓰는 심리에 대한 추론.

9
프리아롤레타냐 2013-03-11 410
69

(그림있음) 제 예전 장래희망은 약사였죠!

15
캬슈톨 2013-03-11 490
68

[방송 종료] 락과 재즈를 듣는 방송.

107
aspern 2013-03-10 758
67

오늘 락을 주제로 음악 방송 비스무리한 것 해볼까요

17
aspern 2013-03-10 390
66

오늘 미샤에서 화장품 몇가지를

11
프리아롤레타냐 2013-03-10 603
65

알보칠은 매우 괴롭습니다...

17
대왕고래 2013-03-10 625
64

천천히 졸업사진을 보니

5
aspern 2013-03-10 252
63

반월당 근처에는 귀요미들이 있다!!

6
대왕고래 2013-03-10 573
62

으엉...

2
프리아롤레타냐 2013-03-10 264
61

포항 산불의 주범이..

10
트릴리언 2013-03-10 330
60

장장 6개월에 걸치는 초거대 프로젝트가 발족되었습니다.

2
causationist 2013-03-09 260
59

여러분 YES음악 들읍시다 YES

3
aspern 2013-03-09 371
58

네이버 웹툰의 숨겨진 명작

1
aspern 2013-03-09 740
57

그동안의 재수생활

5
aspern 2013-03-09 244
56

안녕하세요! (+여러 이야기)

11
캬슈톨 2013-03-09 350
55

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그리고 몇몇 분들에겐 오랜만입니다.)

11
aspern 2013-03-09 268
54

여태까지 써본 마스카라 간략 평 ㅇㅂㅇ

4
프리아롤레타냐 2013-03-09 393
53

죠죠 All Star Battle 시저,에시디시 참전

6
사과소녀 2013-03-09 1446
52

우왕..

5
보스턴파워 2013-03-09 195
51

뜬금없는 등장

6
에일릴 2013-03-09 30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