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의 작품에서 우주선 이름짓는 방법

데하카, 2013-12-14 14:11:31

조회 수
356

이 글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고유명사를 가명으로 돌리거나, 아니면 비공개글로 전환할 생각입니다.

폴리포닉 월드 글도 구글에서 검색에 잡히더군요.

 

작중에 등장하는 민간군사기업 기준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일단 큰 함선들의 이름은 고대 XXX의 지명을 따서 짓습니다.

모함을 겸한 순양함인 'A'라던가, 구축함인 'B' 등이 그 예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직 2개밖에 없기는 합니다만... 또다른 함선이 나오면 아마 C 아니면 D가 될 듯합니다)

 

소형 정찰기 같은 경우에는 XXX신화의 괴물들의 이름을 따거나, 아니면 영어 일반명사를 씁니다.

아직 정찰기 'E'밖에 나온 건 없기는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 더 나오겠지요.

 

그 외에도 정규군 같은 경우에도 YYY 신화의 신들의 무기나 괴물 이름을 많이 갖다 쓴다는 설정입니다.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1 댓글

마드리갈

2013-12-14 20:35:11

그렇죠. 폴리포닉 월드의 내용은 구글에서 검색되고 있고, 자동완성 검색어에도 등록이 되어 있어요.

검색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꽤 있는가 봐요. 요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검색유입이 되고 있는 것이 많이 포착되고 있기도 하고, 그래서 성장하고 있다는 게 실감나고 있어요.


말씀해 주신 군함의 명명법을 확장하려면 영국 해군의 작명전통을 참고해 보시는 게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공작창으로 글을 옮기시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 update
Lester 2025-03-02 194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60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17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45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6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951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62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4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53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67
6058

한 싱가포르인을 향한 중국산 비수

  • new
마드리갈 2025-05-04 14
6057

무례한 발언이 일침으로 포장되는 세태

  • new
마드리갈 2025-05-03 25
6056

삼권분립의 종언과 사법부 폐지를 말하는 그들의 모순

5
  • new
SiteOwner 2025-05-02 49
6055

콘클라베와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

2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01 62
6054

베트남전쟁의 종식 50년을 맞아도 바뀌지 않은 것

2
  • new
SiteOwner 2025-04-30 38
6053

리차드 위트컴 준장 기념사업을 반대하는 "이념갈등"

2
  • new
SiteOwner 2025-04-29 39
6052

37년만에 밝혀진 택시 운전사의 비밀

4
  • file
  • new
마키 2025-04-28 82
6051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 13주년

8
  • new
SiteOwner 2025-04-27 137
6050

중국의 서해 구조물에 대한 침묵의 카르텔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4-26 47
6049

개를 좋아하는 사람, 개가 좋아하는 사람

  • new
마드리갈 2025-04-25 35
6048

중국의 전기차 제조사 BYD의 수평대향엔진 실용화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4-24 37
6047

"온스당 달러" 는 왜 단속하지 않을까

4
  • new
마드리갈 2025-04-23 93
6046

파킨슨병 치료가 실용화단계까지 근접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4-22 40
6045

결제수단에 대해 여행중에 느낀 것

4
  • new
마드리갈 2025-04-21 75
6044

생각해 보면 겪었던 큰 일이 꽤 오래전의 일이었네요

  • new
마드리갈 2025-04-20 42
6043

오늘 쓸 글의 주제는 정해지 못한 채로...

  • new
마드리갈 2025-04-19 50
6042

이제는 증기기관차도 디지탈제어시대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4-18 75
6041

이유를 말못하는 개혁과 시장을 이긴다는 망상

  • new
SiteOwner 2025-04-17 54
6040

판소리풍 화법의 기사를 쓰면 행복할까

2
  • new
마드리갈 2025-04-16 57
6039

자칭 통일운동가들은 김일성 생일은 잊어버렸는지...

2
  • new
SiteOwner 2025-04-15 60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