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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 바이브스 커피(MONDAY VIBES COFFEE)
난바역 바로 앞에 있는 카페입니다. 내부 분위기는 레트로한 것 같으면서도 세련되고, 커피뿐만 아니라 각종 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콜로세오 피자 에 파스타(Colosseo Pizza e Pasta)
간사이공항 출국장으로 가기 전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입니다. 고베규 미트볼 파스타를 시켜먹어 봤는데, 오래 걸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맛이 꽤 좋았습니다.


카페&바 와사쿠라 간사이국제공항 제1터미널 2F점(Cafe&Bar 和SAKURA 関西国際空港第1ターミナルビル2F店)
출국수속을 마치고 들른 카페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카페와 바를 겸한 곳인데,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어 만족스러웠던 곳이었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1 댓글
마드리갈
2025-07-11 17:01:48
역시 여행의 마지막 일정에서도 시어하트어택님의 커피사랑이 잘 보이네요.
그리고 점내의 분위기도 차분한 게 매우 마음에 들어요. 사람마다 취향이 제각각인데 저는 일단 차분하게 망중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매우 중시하고 그 시간만큼은 방해받고 싶지 않다 보니. 먼데이바이브스커피에 대해 찾아보니 커피 이외에도 차 메뉴도 충실하다네요. 얼그레이 홍차라든지 루이보스라든지 호지차 및 말차라떼라든지. 카페&바 와사쿠라는 차 메뉴는 약하지만 식사메뉴에 강점이 있고, 콜로세오 피자 에 파스타는 피자와 파스타의 콜로세움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게 보여서 이것도 기억해 둬야겠네요.
오사카 여행을 늘 선박으로만 했다 보니 아직 칸사이국제공항은 미지의 영역이긴 해요. 칸사이국제공항 개항 29주년에 써보는 칸사이 3공항 사안 제하의 2023년 글에서 다루어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잘 볼 수 있어서 이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다시금 깊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