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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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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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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또 일본에 다녀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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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범죄조직이 조지아에 세운 난자채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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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3-4-3 이코노미석 도입안이 자초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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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프레임의 덫과 6.25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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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밤에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2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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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가스키(何が好き)?" 로 잘 알려진 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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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공휴일 강제휴무 법안이 지닌 3가지 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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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동일본의 블루트레인 부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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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IT기업들의 인터페이스 개악 강박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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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벗고 사토시" 운운하며 웃고 떠들던 여학생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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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4일의 역사 2가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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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이제 시베리아조차 안전하지 않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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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가 돈을 낼 것인가?" 를 생각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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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담론이 아니라도 심술은 분명 있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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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 61 |
2 댓글
SiteOwner
2013-11-10 21:04:41
저는 아무래도 카투사 출신이라서 이런 풍경이 좀 낯설기는 합니다.
그나저나 장군에게 주먹질 하니까 생각나는 건데, 과거 미2사단 내에서 카투사들이 술에 취한 상태로 미 육군 대장을 만나서 가운데손가락을 세우고 욕을 한 적이 있었고 영창 15일 처분을 받은 게 생각납니다. 사실 그런 행동 자체도 문제지만 대장을 그렇게 보기도 참 힘든데 말이죠.
전 부대 사격훈련 중에 준장을 만난 적은 있었습니다. 갑자기 대대장이 들어오더니 Group Attention! 이라고 외치고, 준장이 그 대대장을 따라 들어왔던 게 생각납니다.
대왕고래
2013-11-11 09:16:30
..............뭔 생각으로 그런 짓을 저질렀댑니까, 그 사람들은?;;;;
....와아.... 빗대어서 어느 정도인지 표현하고 싶은데 생각이 안 날 정도에요.
근데 생각해보니 확실히 그런 분은 보기가 힘들 거 같네요... 미필입니다만.... 보통 보는 게 엄청 드문 일일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