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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도 먹고
피자도 먹습니다.
피자 맛있게 냠냠하고도 모자랐는지 급기야 빈 박스까지 뒤적이는 중.
그나저나 당근을 준다는게 어째 아기 젖병 물리는 느낌이 나네요(...)
라꿍이가 가리는듯 하면서도 은근히 이거저거 잘 먹어요.
한과도 먹고 술안주도 먹고 얼음도 먹고 미숫가루도 먹고 영수증(...)도 먹고...
참고로 먹방은 먹는 방송의 준말입니다.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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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대왕고래
2013-10-17 09:41:08
라꿍이를 일어나게 만드는 당근의 오묘한 신비를 보았습니다.
많이많이 잘 먹네요. 복스러워요 ㅎㅅㅎ
그리고 토끼가 피자도 먹는줄은 몰랐어요!! 게다가 영수증까지라니 ㅇㅅㅇ;;;
아무튼 가리는게 없는 라꿍이. 복스럽고 귀여워요 ㅎㅅㅎ
SiteOwner
2013-10-20 00:01:43
역시 토끼는 귀엽습니다.
그러고 보니, 토끼를 키워본 게 참 오래전의 일입니다. 예전에 촌에서 살았을 때 집에서 토끼를 키운 적이 있습니다. 동생이 취학전이었을 때라서 꽤 오래 되었는데 여전히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먹방이라는 말이 먹는방송의 준말이지요? 본문에 간단한 해설을 첨부해 주셨으면 합니다.
권고근거는 이용규칙 게시판 제10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