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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호선 사고에 대한 소감(?)

데하카, 2013-10-15 23:44:24

조회 수
238

1. 전철이 올스톱되니 버스가 터져나는군요.

2. '안양, 안산 주민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를 오늘 잘 체험했습니다.

3. 미어터지는 버스 안에서 '코레일 구간 백업 노선'을 얼마나 생각해 봣는지 모릅니다.

4. 그래도 그 시간에 수업이 없어서 천만 다행이군요.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1 댓글

마드리갈

2013-10-16 00:03:21

4호선에 사고가 났었군요. 요즘은 수도권에서 살지 않아서 그런지 이런 뉴스는 역시 관심이 없어지는 건지, 전 미처 못 봤어요. 인명사고 같은 건 없는 거죠?

역시 철도네트워크의 절대적인 크기가 커야 해요. 평소에는 보통 이런 것을 느끼기 힘들지만, 역시 이런 유사시에 그런 대체노선의 존재가 절실히 그리워지기도 해요.

미어터지는 버스에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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