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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1월 1일부터 시작했으니까 283일 만이군요. 그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했습니다.
속도가 균일했던 건 아니고요... 처음에는 한 줄씩 찔끔찔끔 쓰다가 4월쯤 되니까 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첨가한 것도 있고 뺀 것도 있기는 한데... 어느새 다 끝났네요.
이제는 2부를 써야 하는데... 또 다른 시작으로 받아들여야 되는 건가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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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3-10-10 09:01:53
장편을 쓰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게다가 그 프로젝트를 하루도 빼놓지 않는 것은 정말 대단해요.
그 노고에 경의를 표할께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 2부의 출범은 1부의 집필에서 얻어진 노우하우가 대거 반영되어 새로운 시작이면서 또한 보다 힘을 얻은 집필활동이 될 거라고 믿어요. 집필활동이 앞으로도 순조롭게 이어지길 기원할께요.
하네카와츠바사
2013-10-10 09:34:12
먼저 1부를 한 번 훑어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그러면서 설정을 다시 한 번 스스로에게도 인지시키고, 내용을 머릿속으로 정리해 보시면 2부에 더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