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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금요일 밤부터였던 것 같네요.
코가 자주 막히는 건 물론이고 목까지 아프네요. 주말에는 열도 많이 났지만 상비해 둔 감기약을 복용하고 나서 열은 거의 다 내렸고, 목 문제도 따뜻한 호지차를 자주 마시면서 해소되었지만 코 문제는 여전하네요. 작년 4월에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았을 때와 거의 똑같은 증상이예요. 작년에는 그렇게 비염에 고생하다가 코로나19까지 감염되면서 이전에 못 느꼈던 불쾌감과 감각둔화까지 경험했지만 이번은 최소한 그렇지만은 않아서 그나마 불행중다행으로 여기고 있어요.
내일은 간만에 병원에 가봐야겠네요.
이걸로 올해 처음으로 병원에 가게 되네요. 딱히 공포증이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역시 병원에 다녀올 때에는 다른 때보다 주의하게 되네요. 어제인 일요일에 비가 내리긴 했지만 이것으로 대기중의 미세먼지가 해결되기에는 역부족이다 보니...
그럼, 여기서 실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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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대왕고래
2023-03-19 03:13:11
언제는 그냥 조끼 하나 입어도 멀쩡했던 날씨가 갑자기 파카 없이는 못 버틸 날씨가 되었어요.
감기걸리기 좋은 시기에요. 그만큼 조심해야할 거 같네요.
저도 며칠전에 비염기가 있어서 코감기약을 찾다가, 코감기약이 없길래 그냥 타이레놀 하나 먹고 잤네요. 개운하더라고요. 사실 지금도 좀 답답하긴 한데 그냥 이 정도는 평소에도 그래서 그냥 버티고 있어요.
마드리갈
2023-03-20 00:41:13
요즘 날씨가 갈피를 잡기 힘들어요. 그러니 여러모로 건강에 주의해야겠죠.
대왕고래님도 고생 많이 하시네요.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게 아무래도 더 좋을 것 같아요. 이게 오래 가면 정신활동에 악영향이 없을 수가 없으니까요.
비염용 전문의약품을 5일간 복용하고 나니까 많이 호전되었어요. 이번주 내에 병원에 또 가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