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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상할 정도로 하루종일 아프고 피로한 기색을 떨쳐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원래 오늘 쓰려고 했던 지속가능한 항공연료에 대한 글은 오늘 당장은 쓸 수 없게 되었어요.
주말에 거의 쉬지 못한 여파가 이렇게 큰 것인지, 코로나19의 후유증인지 지금은 아직 단언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이전보보다는 확실히 체력이 저하된 게 느껴지고 있어요.
보통 입하가 지나고 기온이 오르면 봄철을 괴롭혔던 건강상 문제는 보통 해소되지만 올해 봄은 다르네요.
코로나19에도 걸려 보고, 별의별 일이 다 생기네요.
그럼, 이제 여기서 실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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