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제한적이긴 하지만, 해외여행이 재개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격화되면 역시 해외여행을 가고 싶긴 합니다만 어떤 여행부터 할지는 확실히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기존에 갔던 곳을 재방문해서 어떤 게 달라졌고 어떤 게 그대로인지를 확인하는 리부트 여행이 좋을지, 아예 전에 가본 적이 없는 새로운 곳에 가 보는 게 좋을지, 둘 다 일장일단이 있다 보니 그러합니다. 게다가 해외에 사는 지인도 만날 일이 있다 보니 더욱 그러합니다.
가보고 싶은 나라는 좀 있습니다만, 역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안되겠군요.
러시아가 일으킨 전쟁이 지속되는 중이라 양국의 어느 쪽에도 갈 일은 무기한으로 밀리는데다 러시아에 대한 제재는 언제 끝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 보니 그러합니다. 게다가 러시아에 제 지인이 있고 우크라이나에 저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있다 보니 더더욱 심경이 복잡합니다.
해외여행에의 문호개방이 언제 달성될지는 모르겠고 그게 올해 안에 올 것 같지는 않으니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게 가장 좋겠지요. 사실 이것보다 더 좋은 대안도 없고...
이제 오늘과 내일이 끝나면 올해는 2분기로 접어듭니다.
4월이 잔인한 달이 아니기를 바라며.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550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94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34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70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78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213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93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46 | |
| 6325 |
오늘은 평온한 것인지...
|
2026-01-28 | 10 | |
| 6324 |
FTA IS OVER. IF YOU WANT IT.
|
2026-01-27 | 26 | |
| 6323 |
세상 일에 신경쓰기 싫어지네요
|
2026-01-26 | 220 | |
| 6322 |
일본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진다
|
2026-01-25 | 35 | |
| 6321 |
비판이 봉쇄되면 소시민은 그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
2026-01-24 | 42 | |
| 6320 |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ver. 20265
|
2026-01-23 | 72 | |
| 6319 |
불길한 전망 하나 - 자유민주주의가 금지된다면?
|
2026-01-22 | 43 | |
| 6318 |
기자의 이메일주소 노출에 대한 비판4
|
2026-01-21 | 97 | |
| 6317 |
Additional keys not properly working
|
2026-01-20 | 46 | |
| 6316 |
증세, 그렇게도 자신없는 것인지?2
|
2026-01-19 | 51 | |
| 6315 |
어제는 몸이, 오늘은 마음이...4
|
2026-01-18 | 88 | |
| 6314 |
인기 캐릭터를 그릴때 절실히 요구되고 갈망하게 되는 능력.4
|
2026-01-17 | 108 | |
| 6313 |
2등 시민, 아류 시민...저는 못할 말입니다2
|
2026-01-16 | 60 | |
| 6312 |
일본의 재심청구의 그늘 -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
2026-01-15 | 61 | |
| 6311 |
중국의 생사확인 앱 비즈니스2
|
2026-01-14 | 77 | |
| 6310 |
해외여행, 어디에 먼저 가야 할까?7
|
2026-01-13 | 178 | |
| 6309 |
중학교 학급의 급훈이 중화인민공화국2
|
2026-01-13 | 68 | |
| 6308 |
A Night At The Opera, 50년의 세월을 넘어4
|
2026-01-12 | 128 | |
| 6307 |
국내언론의 언어에는 공사구분이 없다2
|
2026-01-11 | 71 | |
| 6306 |
신개념 군축의 지름길인 국방비 미지급2
|
2026-01-10 | 73 |
2 댓글
Lester
2022-03-31 02:42:20
전 이전 댓글에서도 적었듯이 홋카이도 가 보고 싶습니다. 저번 지인들과 갔던 엉터리(?) 3박4일 오사카 여행에서 못 들렀던 진짜 온천에 가 보고 싶기도 하고, (애초에 찾는 사람도 없지만) 진짜 근심 걱정 다 놓고 겨울을 즐기고 오고 싶다는 느낌이네요. 굳이 명확하게 짚어보라면 (이 블로그[#1, #2] 기준으로) 이 정도가 있겠네요.
?- 삿포로 히츠지가오카 전망대 (야망의 맹세 투고)
?- 죠잔케이 온천 (숙박)
?- 패러글라이딩 토카치 (?)
?- 시레토코 국립공원 (?)
음... 관광을 하도 안 즐겨서 그런지 막상 보니까 거의 없네요. 사진 남기려고 여행가는 타입이 아니어서 그런가 봅니다.
사실 그냥 국내에서 조용한 산골짜기 도시 들러도 될 일이긴 한데, 우리나라 관광은 지역별 특색보다 상업주의가 꽤나 강해 보여서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뭐 어차피 국내도 비싼 데는 다 전망 좋고 어쩌고 하는 경우인 걸 감안하면, 그냥 집을 멀리 떠나는 데에 의의를 두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SiteOwner
2022-04-01 21:37:31
홋카이도, 좋지요. 저 또한 일본으로의 관광객 입국이 재개되는대로 최우선순위로 홋카이도에 가 보고 싶습니다. 거명하신 곳 중에서 삿포로와 시레토코는 저도 이전에 작성해 놓은 여행계획이 있다 보니 반갑게 여겨집니다.
예전에 큐슈여행을 자주 했을 때 약간 무리해서라도 홍콩과 마카오도 갔다왔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건 확실히 후회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여러모로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 속에 살고 있습니다. Lester님께서도 의도하신 것처럼 여행하실 날을 맞이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