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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었지만 뭔가 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은 채 꽉 막힌 느낌만 가득하네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딱히 기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우울한 것도 아니고...
포럼에서 다루고 싶은 것이 많긴 하지만 오늘만큼은 글이 잘 써지지도 않고 그렇네요. 그냥 오늘은 생각을 비워야 하나 싶기도 하고...
최근에 잘 듣고 있는 음악을 소개할께요.
우선은, 바로크시대의 이탈리아 작곡가인 아르칸젤로 코렐리(Arcangelo Corelli, 1653-1713)의 소나타 F장조 op.5의 제10번.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쳄발로 반주에 바이올린으로 연주된 것.
그리고 이 곡도 소개해 볼께요.
고전파시대의 오스트리아 작곡가인 칼 디터스 폰 디터스도르프(Carl Ditters von Dittersdorf)의 오보에 협주곡 G장조.
그러면 오늘은 여기서 실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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