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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에서 연말인 12월 31일자로 시행될 특별사면 및 복권관련 명단을 보고 생각난 게 있었어요.
간단히 써 볼께요.
해당 기사는 이것.
법무부 “박근혜·한명숙 등 3094명 사면 복권”… 이명박은 빠져, 2021년 12월 24일 조선일보 기사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 및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복권이 거론되어 있는데다 다른 주요인사, 선거사범, 시위사범 등 3094명에 대해서 특별사면 및 복권이 단행되었는데다 행정제재 대상자 98만 3051명에 대해서도 특별감면 조치가 취해졌다는데...
글쎄요. 이게 어딜 봐서 국민대화합이라는 건지.
작심하고 꺼낼 이야기는 많지만, 해봤자 백약이 무효할 것이니 그냥 지켜보기만 하려구요. 지켜보기만 한다 했지 다른 가치판단을 하겠다는 의미도 아니고...
어제 발표된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의 가석방 건이 역시 전조였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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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2021-12-25 01:15:17
같은 세계에 사는 사람이 판단한 건데, 제가 판단하는 것과 많이 다르네요.
근데 그런 걸 한두번 본 것도 아니고 해서 그러려니 싶어요. 원래 저와는 차이가 많이 났었죠.
마드리갈
2021-12-25 21:45:59
솔직히 말해서 이제는 같은 세계인 건지도 모르겠어요.
게다가 논평하는 것조차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어 격언 중에 "You can't have your cake and eat it too." 이라는 게 있어요. 모순되는 행동을 동시에 할 수 없다는 말인데 그들의 세계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한가 보네요. 남의 것을 뺏든가, 사기를 치든가 하는 방법으로 모순은 없다고 주장하고 싶은가 본데 그게 언제까지 갈지 궁금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