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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또 제 소설에 나오는 자캐입니다. 꼬맹이는 아니고, 전에 그렸던 오퍼레이터입니다.
포즈는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믿고요. 의도한 색깔은 보라색인데 스탠드 불빛 때문인지 조금 변색(?)되어 나왔네요.
참고로 한자는 캐릭터 이름입니다. 제가 정한 독음은 중국어인데 각자 읽어 보시길...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1 댓글
마드리갈
2013-05-13 23:56:39
중국식 이름이군요.
이름을 읽으면 오우양메이링 정도 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