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제가 쓸 데가 있어서 제미나이 프로를 결제했습니다. 나노바나나 프로가 이미지 생성을 잘 한다고 소문이 났거든요. 거기에, 유튜브에 최근 올라오고 있는 'AI로 만든 80~90년대 광고 시리즈'가 소소하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글자가 좀 깨져 보이기도 하지만 결과물들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지금은 제가 만들어 놓은 등장인물 설정화와 설정자료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엉뚱한 결과물을 내놓기도 하지만, 아래와 같이 준수하게 그림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참고로 아래의 그림은 예전에 쓴 단편소설 <쇼핑몰에 사는 그것>을 토대로 그린 겁니다.
그나저나 활용법이 정말 무궁무진하군요. 앞으로도 이런 생성형 AI 이미지를 소개하는 시간을 자주 내어볼까 합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4 댓글
마드리갈
2025-12-16 22:34:57
여러모로 연구하시는군요. 게재해 주신 AI 일러스트는 정말 잘 묘사되었어요. 우중충한 공간 속에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크리피(Creepy)한 존재를 보고 파랗게 질린 모습은 아주 실감나고 있어요. 사실 꽤나 무섭기도 해서 실제로는 전혀 만나고 싶은 상황이 아니지만요.
AI는 Artistic Improvements로도 작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길에 시어하트어택님이 합류하셨군요.
아트홀의 Ai로 그려보자 및 Ai로 집필하자도 참조해 보시면 좋아요.
시어하트어택
2025-12-21 09:42:11
사실 저걸 그리기 전에 실수도 몇 번 했는데, 장면을 구체적으로 써 주니까 저런 식으로 결과물을 내놓더군요. 물론 저러고서도 실수를 많이 하긴 하지만요...
SiteOwner
2025-12-20 14:03:39
생성형 AI의 발전은 지금 수준으로도 괄목할만한데 앞으로 또 어떻게 발전할지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시어하트어택님이 만들어 보신 이 AI 이미지는 한동안 방치된 공간 특유의 우중충한 분위기라든지 정체불명의 이상한 것을 보고 경악하는 여학생의 표정 등이 여러모로 잘 구현되어서 놀랍습니다. 게다가 빛에 난반사되는 먼지의 질감 등도 고수준으로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포럼에 소개해 주신 점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어하트어택
2025-12-21 09:44:11
사실 저 장면은 단편소설 전체를 프롬프트에 넣어보니 저렇게 자세한 장면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저 장면에서도 실수를 하기는 했지만요...
앞으로 다른 AI 생성 이미지 중에 잘 나온 게 있으면 또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