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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시내의 한 동네 안과의원인 스미레노안과의원(すみれ野眼科医院)의 휴진사유가 화제를 얻고 있어요.
가족이 노벨의학상을 수상하여 그 기념식 참석을 위해 12월 5일에서 동월 13일까지 스웨덴의 스톡홀름으로 간다는 것이 그 이유. 그 공지를 낸 안과의사 카토 모토코(加藤素子)의 여동생의 남편이 2025년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사카구치 시몬(坂口志文, 1951년생)이예요. 그는 이번에 미국의 메리 E. 브런코(Mary E. Brunkow, 1961년생) 및 프레드 J. 램즈델(Fred Ramsdell, 1960년생)과 함께 말초성면역관용(末梢性免疫寛容, Peripheral Tolerance)의 발견의 공을 인정받았고 특히 자기면역질환이나 암 연구로도 이어지는 제어성 T세포(Treg)의 역할을 해명한 공적이 의료분야에 큰 영향을 줄 것이 예상되고 있어요.
예의 스미레노안과의원의 외양 및 공지는 이런 상태.
이미지 출처
([나고야시 북구] 원장선생님이 스톡홀름에? "가족이 노벨의학상 수상" 으로 화제!! 오소네의 안과가 일시휴진하기로, 2025년 12월 9일 지역뉴스 호외넷 나고야시 북구-동구 기사, 일본어)
이런 놀라운 일이 누군가에게는 바로 생활권에서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 굉장하네요. 그리고 4년 전인 2021년에 쓴 동네 주민이 알고 보니 수퍼스타?! 제하의 글에서 첼리스트 요요마(Yo-Yo Ma, 1955년생)가 나타난 것이 다시금 생각나면서 미소짓게 되어요.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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