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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실험책은 영어입니다.
예비보고서를 쓰기 위해선 당연히 번역해야겠죠.
그런데 다음주에 실험 보강을 하게 되어서, 실험이 2개입니다.
그런 고로, 예비보고서 분량이 2배로 늘어났습니다.
번역해야할 것도 두배로 늘어났습니다.
머리아픕니다.
뭐어, 영어성적 별로 안 좋은 저한테는 좋을지도 모르지만,
문제점은 이게... 다음주에 시험도 있습니다.
시험공부할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봐도 되는 겁니다.
뭐어 시험공부 내용은 쉬워보이던데... 그래도 좀 찝찝합니다;;;
빨랑 해치우고 싶은데 잉글리쉬란 괴물 덕에 머리 아프다는 게 문제;;;; 번역은 되는데 정확히 뭐라고 표현해야할지를 몰라서...;;;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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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마드리갈
2013-09-28 22:59:47
뭐랄까, 자국어로 학문을 할 수 없는 한국의 현실이 좀 문제이긴 하지만...
현실을 당장 바꿀수는 없으니 빠른 기간 내에 영어에 숙달하셔야 할 거예요. 당분간 고생하시게 되겠지만, 잘 하시길 바래요. 혹시 힘들거나 한 게 있으면 저에게 문의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구요.
실험보고서나 답안에 사용하는 영어도 패턴이 있어요. 그 패턴을 빨리 익히실 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