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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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표를 초과달성한 관계로, 자축(?)도 할 겸 앞으로 나올 캐릭터들 설정화를 몇 점 그려서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프로필은 정식으로 만들어지면 같이 적도록 하겠습니다.
원제는 '샤프로 그린 그림들'이었으나 10.11에 펜으로 선 딴 그림을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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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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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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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가슴 연구(???)| 스틸이미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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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에 그렸던 고전게임 그림|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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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그림 한 점.|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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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언급했던 고전게임 그리기.|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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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그려 본 그림들|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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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한 메이링 정장 그림|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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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선 딴 그림들|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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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그리고 채색한 그림들.|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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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주인공 컨셉아트 하나.|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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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후다닥 그린 고전게임 그림 하나.|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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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20-10-15 15:46:09
이렇게 각 캐릭터들의 스케치를 올려 주셨군요.
기존에 소개되었던 캐릭터는 물론, 새로운 캐릭터도 있군요?
최소 3개의 일러스트는 기존에 소개되었던 캐릭터의 것이라는 게 보이고 있고...
각 캐릭터의 프로필 및 채색된 모습도 기대할께요.
시어하트어택
2020-10-15 22:52:00
감사합니다. 설정화 중 하나가 빠르면 주말 즈음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의외의 캐릭터일 수도 있으니 관심깊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그림을 그려 가며 설정을 잡다 보니 이미지화가 쉬워지더군요.
SiteOwner
2020-10-30 21:06:23
이미 본 캐릭터도 아직 못 본 캐릭터도 혼재되어 있군요.
독고민과 류젠리츠인 유는 확실히 기억하고 있고, 새로이 등장할 예정이라서 아직은 신상을 모르는 캐릭터도 보입니다. 이렇게 도중작을 볼 수 있어서 완성작도 기대됩니다.
코멘트 추가가 늦습니다만, 읽어 가면서 코멘트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