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아직까지는 이렇다하게.. 자리잡았다고 하기가 좀 그렇군요.
시기상조일까요. 마음 편하게 들르면 된다 하고 생각도 하지만.....
새로 들어오는 후배들 역시 졸업한 선배들이 뭐하면서 살까 그런 것들을
염두한다고 하면, 조금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방문할거니까요..
너무 늦어버리면 아는 얼굴들도 다 없어질테고.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들을 해왔지만..
결국은 돌아오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