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the guest in, walk out, be the first to greet the morn」-Nightwish의 Elan중.
1. 네코파라 열쇠고리는 아직 일본에서 돌고있다는 소식입니다. 저저번주 금요일에 결제한게 아직도 돌고있다니... 이번달 안에는 오겠죠. 수수료를 포함해서 4400엔이라는 가격을 자랑하는데(원가 500엔). 이번달 안에는 오겠죠.
2. 아무래도 토요일에 모에사(또는 심쿵사)할거같습니다. 네코파라 vol.2가 그때 발매되기에. 뭐 스팀 발매버전은 삭제버전입니다.
3. 사실 저도 극단적인면이 적잖아 있습니다. 무신론자라는 신념(무신론자가 극단적이라는게 아님)이라던지, 원래 음악의 리믹스 내지 나이트코어버전을 인정하지 않는다던지. 원곡 파괴같거든요.
4. 포럼에 올라올 다음 리뷰는 하프라이프2의 홍보용 게임인 코드네임 고든이나 네코파라 Vol.2입니다. 올릴 리뷰는 안그래도 많지만!
5. 공기계를(그 문제 많은 갤럭시 S3) 루팅했다 언루팅했다 업데이트하니 벽돌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딘으로 밀어버리니 다시 되더군요. 2012년인가에 나온 폰이 업데이트되다니...
6. 제가 스팀 라이브러리에 게임이 100개가 넘어가는데 돈아깝다고 하는 사람. 자기가 뭔 상관일까요? 무료로 받은것도 꽤 있고 정가주고 산건 없기때문에 실질적으로 들어간 금액은 얼마 되지도 않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게임에 캐시지르는게 더 아까운데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진 않거든요.
7. 노트북에 왠지 브라우저만 4개가 설치되어있었습니다. 엣지, IE, 크롬, 파이어폭스.
8. Rabi-Ribi를 플레이하고있는데 도전과제 이름이 Is The Order This Rabbit?!이라 웃었습니다.(Is The Order a Rabbit?주문은 토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