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고 꼭 보고 싶은작품이 정발되기만을 기다릴수는 없고,
또 정발을 안해주는 경우도 있기때문에(ㅠㅠ), 영어공부랑, 일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고.
또한 제스스로 이쁜 그림을 그리고, 간단한 만화도 그려보고 싶어서 그림연습도 하고 있어요.
언젠가 대충 기틀이 잡히면, 여기 아트홀에도 올릴지 모르겠어요. 그때가 기대되네요
아직 미숙하지만, 뭐 어때요! 5년이고 10년이고 하다보면 언젠가 만족할만큼 되지 않겠어요! 헤헤.
음 그렇다고 10년뒤에나 사이트에 그림을 올리고 그럴수는 없구.
가까운 시기에 한두개쯤 올려봐야겠어요.
문제는 꾸준함이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