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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의 사이즈를 좀 더 키우니까 그냥 드레스같은 느낌이네요.
물론 여전히 앞치마인지라 뒤에는 뻥뻥 뚫려있어서 꼬리는 자유롭습니다.
여우인데 사람으로 둔갑한것처럼 앞치마인데 드레스로 위장한 셈인지라 마음에 드네요.
이젠 이름을 생각해봐야겠어요.
무슨 이름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