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싹- 한 것이 상당히 많군요.
지금도 머리속에서 스토리가 맴돕니다. 스토리가.
생각해보면, 저도 괴담에서나 일어날 법할 것을 좀 겪은게 많더군요.
매번 공통점으로 느끼는 것이지만서도, 귀신 이야기도 무섭지만, 사람이 관련된 이야기가 가장 무서운것 같습니다.
p.s.
아무 생각없이 핫식스를 먹어버렸더니, 잠이 안오고있습니다.
이참에 파이와 존의 스토리를 조금 그릴까 하면서, 리퀘를 받습니다.
둘에서 세분 정도로, 애니나 게임, 메카닉 등의 서브컬쳐물은 잘 못그려서... 자캐라던가 상황을 주시면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