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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식이 있네요. 오호 호재라.

처진방망이 2013.05.25 00:21:41

오늘 아르바이트가 일찍 끝나고 곧바로 회식 자리에 낑겼습니다.

삼겹살에 맥주들이 연거푸 들어가니 점점 정신이 얼떨떨해지네요.

다행히 내일은 쉬는 날이니 적당히 마시고 구색만 맞추다가 집으로 돌아가 보아야겠습니다.

아흠..... 이제는 졸음이 취기와 섞여 척추를 타고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