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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안보교육 같은 걸 할 텐데...
레퍼토리가 눈에 선합니다. 북한 관련해서 나올 건 뻔하고, 거기다가 잘하면 환타스틱한 역사강연을 들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하루 다녀오는 거니 동원보다는 낫죠 뭐.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2 댓글
마드리갈
2013-04-08 21:52:52
고생하시는군요. 무사히 잘 갔다 오시길 바래요.
동원은 뭔가요? 그건 하루 안에 끝나는 게 아닌가봐요?
잡것취급점
2013-04-08 22:14:38
환빠는 마음속으로 까세요, 두 번 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