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잠은 잘 드는 날도 있고 잘 못 드는 날도 있기는 한데, 최근 두 달간 꿈을 꾼 날이 별로 없었습니다.
최근에 꾼 꿈 중에 기억이 나는 꿈이라면...
하나는 주택가 같은 곳을 혼자 걸어다니는 꿈이었고...또 하나는 이등병으로 입대해서 훈련소에서 훈련을 하는 꿈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죠죠 3부에 나오는 데스13이라는 스탠드는 컨셉을 상당히 잘 잡은 것 같습니다. 
실제 저런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당장 오늘 꿈에라도 나올 듯한 느낌이 들었지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71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53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79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95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28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32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28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45 | |
| 1633 | 오랫동안 안 하다가 다시 도전하는 시험이 있나요?2 | 2014-08-13 | 147 | |
| 1632 | 정상화 기념으로 남기는 질문글.3 | 2014-08-12 | 208 | |
| 1631 | 최근들어 꿈을 잘 안 꾸어 본 것 같습니다.3 | 2014-08-12 | 195 | |
| 1630 | 사이트 정상화 안내4 | 2014-08-12 | 181 | |
| 1629 | 자신이 만든 가상의 인물에 대한 애착에 관해...3 | 2014-08-04 | 177 | |
| 1628 | 덥습니다.3 | 2014-08-03 | 142 | |
| 1627 | 기묘한 티셔츠를 보았습니다.5 | 2014-08-02 | 334 | |
| 1626 | 도서관에서 있었던 일5 | 2014-08-01 | 162 | |
| 1625 | 설정 속의 '나이' 관련해서.3 | 2014-07-31 | 205 | |
| 1624 | [사진有] 길가다가 잡은 매미3
 | 2014-07-30 | 247 | |
| 1623 | 바야흐로 매미의 철이 돌아왔군요.3 | 2014-07-29 | 177 | |
| 1622 | 캐릭터 목록 분류 방법?5 | 2014-07-28 | 197 | |
| 1621 | 정말 오랫만입니다, 포럼 여러분5 | 2014-07-27 | 181 | |
| 1620 | 새로운 이벤트 아이디어가 좀 구체적으로 된 것 같습니다.2 | 2014-07-27 | 195 | |
| 1619 | 오랜만(?)이군요.2 | 2014-07-26 | 205 | |
| 1618 | 제국주의에 대한 '위험하거나 재미있는' 망상7 | 2014-07-25 | 205 | |
| 1617 | 오랜만입니다. 포럼 여러분.4 | 2014-07-25 | 175 | |
| 1616 | 여객기 격추사건 안쪽의 국제정치 역학관계6 | 2014-07-24 | 610 | |
| 1615 | 설정 관련해 짧은 이야기.2 | 2014-07-23 | 176 | |
| 1614 | 요리만화가 참 재밌는 물건입니다.8 | 2014-07-21 | 361 | 
3 댓글
마드리갈
2014-08-12 21:56:52
꿈을 잘 안 꾼다는 것은 깊이 자는 것이고 그게 좋은 거예요.
그러고 보니 지난 한주간은 정말 힘들었어요. 사이트 전체의 문제로 잠을 자도 제대로 잔 것 같진 않고 꿈을 꾸었지만 무슨 내용인지는 별로 생각이 나지 않고...
그러고 보니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데스 서틴 1편에서 카쿄인과 폴나레프가 그 스탠드로 인해 아주 고생해요. 정말 섬찟하더군요. 뭐랄까, 세상 속에 홀로 유폐된, 그러나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공포를 느꼈다고 할까요...이번 주말에 나오는 2편에서 어떻게 될지를 봐야겠어요. 러버즈 편보다 더 짜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TheRomangOrc
2014-08-13 00:24:35
전 당장 오늘 아침 포럼에 대한 (잘 기억 안나는) 꿈하고 리듬게임을 하는 꿈을 꿨었지요.
꿈꾸는게 좋아서 자는 것도 좋아해요.
SiteOwner
2014-08-13 22:03:48
깊이 자는 게 좋은 것입니다. 두 달 동안 꿈 없이 잤다는 것은, 이 더운 여름에 숙면을 잘 취했다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건 건강상 아주 좋은 것입니다. 그러니 긍지를 느끼셔도 좋습니다.
재입대하는 꿈, 저도 한때 좀 꾸었습니다. 그건 주로 늙는 꿈이라고 하는데...하긴 나이를 먹는 것에 장사 없지요.
잠을 설칠 때,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늦어서 시험을 치지 못하게 되는 상황에 처해지는 꿈을 자주 꾸기도 했습니다. 굉장히 불쾌한데다 그 기억이 하루종일 남고 있어서 문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