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140210_0051245.jpg (69.0KB)
- 20140210_0045175.jpg (59.9KB)
- 20140210_0236241.jpg (55.0KB)
- 20140210_0236314.jpg (59.4KB)
- 20140210_0300339.jpg (55.0KB)
- 20140210_0300422.jpg (55.2KB)
- 20140210_0312039.jpg (59.0KB)
- 20140210_0312167.jpg (59.2KB)
- 20140210_0331374.jpg (74.2KB)
- 20140210_0331485.jpg (57.9KB)
- 20140210_0332001.jpg (70.9KB)
- 20140210_0332111.jpg (61.2KB)
- 20140210_0332339.jpg (54.8KB)
- 회전_20140210_0044062.jpg (40.5KB)
언젠가 마트에서 보이길래 사온 사막여우입니다.
이런건 잘 안만드는 여우지만 역시 여우라 그런가 하나 지르게 됐어요.
처음 만들어본거라 깔끔하게는 안나왔어요,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이런것도 역시 재미있어요.
여우는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인 겁니다. 여우가 여우인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요.
절찬리 여우성애중.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10825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3079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6160 | |
| 554 |
친구 자캐 그려주기| 스틸이미지 3
|
2014-02-24 | 416 | |
| 553 |
금방 맞출것같은 문제| 스틸이미지 5
|
2014-02-22 | 266 | |
| 552 |
[오리지널] 완성된 해적소녀와 소녀의 개인 엠블럼| 스틸이미지 3
|
2014-02-22 | 636 | |
| 551 |
[전재] Tomas in da club| 영상 2 |
2014-02-22 | 200 | |
| 550 |
[전재] 만일 지구가 도넛모양이라면| 영상 2 |
2014-02-21 | 494 | |
| 549 |
오늘그린그림| 스틸이미지 3
|
2014-02-20 | 375 | |
| 548 |
철없는 아버지와 아들간의 싸움| 스틸이미지 7
|
2014-02-19 | 392 | |
| 547 |
오늘의 스케치| 스틸이미지 2
|
2014-02-18 | 280 | |
| 546 |
오늘 그림| 스틸이미지 5
|
2014-02-18 | 243 | |
| 545 |
[모작][러프] IIDX SPADA의 검들| 스틸이미지 6
|
2014-02-18 | 969 | |
| 544 |
[오리지널][작업중?] 해적소녀| 스틸이미지 5
|
2014-02-17 | 1077 | |
| 543 |
금일자 오캔| 스틸이미지 5
|
2014-02-16 | 595 | |
| 542 |
오늘은 보름타인(?)데이. 그러나...| 스틸이미지 3
|
2014-02-14 | 283 | |
| 541 |
여우씨랑 했었던 오캔| 스틸이미지 2
|
2014-02-14 | 330 | |
| 540 |
그냥 머리 속에 있는걸 옮기려 했을 뿐인데| 스틸이미지 3
|
2014-02-14 | 229 | |
| 539 |
얘들아, 난 보모가 아니야(?)| 스틸이미지 3
|
2014-02-13 | 256 | |
| 538 |
[스케치] MI의 여러 가지 모습들| 스틸이미지 2
|
2014-02-13 | 291 | |
| 537 |
[실패작] 그는 경험치로 환산되었습니다.| 미분류 3
|
2014-02-13 | 243 | |
| 536 |
결정| 스틸이미지 2
|
2014-02-13 | 417 | |
| 535 |
[종이모형] 사막여우| 미분류 2
|
2014-02-12 | 1538 |
2 댓글
마드리갈
2014-02-13 00:40:39
여우씨가 만든 사막여우!! 잘 만드셨어요.
그리고 사막여우는 정말 귀여워요. 예전에 길렀던 강아지는 어릴 때는 귀가 접혔는데 눕혀 놓으면 꼭 사막여우같이 귀가 펴져서 그게 생각나기도 해요.
저 사막여우는 사람들이 잠든 시각대에 생명력을 얻어서 여기저기를 다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재미있는 작품, 잘 봤어요!!
SiteOwner
2019-08-02 23:18:41
사막여우, 참으로 귀엽습니다.
정말 사람이 안 보이는 곳에서 여기저기를 다니다가 인기척이 느껴지면 잽싸게 돌아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동생이 위에서 말한 것같이, 예전에 길렀던 그 개는 사막여우를 연상시키는 구석이 있어서, 별명 중의 하나가 "여우새끼" 였습니다. 저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지는 못했지만, 동생에게는 가장 소중한 동물친구가 되어 주었기에 지금도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