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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베키의 복장이 좀 달라졌는데, 저걸 탑승시킬려면 수영복을 입히는 수밖에 없었어요.
일단 저 메카는 썰매입니다. 그렇다고 생각하고 만들었어요.
좀 많이 지져분한데, 그래도 상당히 잘나온거같습니다.
여우는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인 겁니다. 여우가 여우인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요.
절찬리 여우성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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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TheRomangOrc
2013-12-31 11:13:18
이런 발상은 저로서도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거네요. 대단해요.
그리고 베키가 귀가 아닌 다른 칼을 쥐는건 처음보네요(...)
사실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대 되게 신기한 느낌.
그만큼 신선하단 겁니다. 마음에 들어요.
마드리갈
2013-12-31 16:25:23
이번에도 정말 대단한 작품을 만드셨어요!!
베키의 토끼발이 상당히 잘 표현된 것도 그렇고, 특히 썰매에서 착안한 기계장비의 발상도 정말 참신해서 몇 번이고 다시 보게 되어요.
긴 귀 대신에 따로 사용하는 칼도 좋아요.
그나저나 작업하는 데에 손을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무리하지 않도록 제대로 쉬어가면서 해 주시길 바래요.
대왕고래
2013-12-31 23:25:39
베키가 건담걸이 된 건가요? 이것도 또 재미있군요!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자쿠들을 썰어버리는 걸까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거 무겁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방금 들었고요, 뭐어 잘 견디려나... 아무튼,
그리고 종이인데도 베키다움이 살아있어서 좋다고 생각했어요!
SiteOwner
2019-08-09 13:36:49
토끼는 빠르고 강력합니다.
고대 중국에서는 가장 빠른 동물을 토끼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삼국지에 등장하는 명마 중 적토마(赤兎馬)가 있습니다. 붉은색의 토끼같이 빠른 말이라는 의미. 게다가 토끼는 방향전환에 굉장히 능하기도 합니다. 여우나 치타같은 동물들이 꼬리를 무게중심 이동에 의한 방향전환 보조수단으로 쓰는 것과는 크게 다르게 그 자체로 방향전환에 강하니 무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데에도 어려움이 없겠지요.
재미있는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