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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수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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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수집했네요.
bow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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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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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9249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554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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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5108 | |
| 287 |
[전재] 다른 분이 그려 준 제 자캐|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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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 430 | |
| 286 |
우리 같이... 홀려볼까요?| 미분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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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 1207 | |
| 285 |
[전재] 고양이|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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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 277 | |
| 284 |
오늘의 낙서|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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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1 | 455 | |
| 283 |
[전재] 애니 + 드라마| 영상 2 |
2013-07-21 | 425 | |
| 282 |
키드, 론, 존, 파이| 설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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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 421 | |
| 281 |
트리플 샷|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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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 1141 | |
| 280 |
호무라가 호무호무| 미분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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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 890 | |
| 279 |
[오리지널] 블랙서클(?)|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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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 406 | |
| 278 |
Double voice_홍련의 화살| 스틸이미지 3 |
2013-07-14 | 374 | |
| 277 |
Curved hope_3. 彼女(그녀)| 소설 2 |
2013-07-14 | 226 | |
| 276 |
Curved hope_2. Cupid's arrow| 소설 2 |
2013-07-13 | 251 | |
| 275 |
Laplace_after story| 설정 2 |
2013-07-13 | 382 | |
| 274 |
[단편] Laplace| 소설 4 |
2013-07-11 | 667 | |
| 273 |
Curved hope_1. Mutter| 소설 4 |
2013-07-11 | 221 | |
| 272 |
Curved hope_설정(베르 빈덴)| 설정 4 |
2013-07-10 | 405 | |
| 271 |
금일 작업물 -2|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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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 244 | |
| 270 |
[오리지널] 두둥실| 스틸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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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 213 | |
| 269 |
[니코동] 죠죠 올스타 배틀을 XX로 더빙해보았다| REVIEW 5 |
2013-07-09 | 759 | |
| 268 |
[전재] 북한 돼지를 차용한 이스라엘 TV 광고입니다.| 영상 5 |
2013-07-09 | 431 |
4 댓글
여우씨
2013-07-24 16:23:18
우아아아아아아
대왕고래
2013-07-24 16:26:54
신사 고양이로군요 ㅇㅅㅇ 역시 고양이는 귀여워요!
마드리갈
2013-07-26 04:37:12
턱시도 고양이를 보면 참 단정하면서도 예쁜게 정말 묘해요.
안아보고 싶은데, 일단 저한테 올지부터가 의문이긴 하지만요...
고양이는 귀여움의 최종진화물이라는 말이 있어요. 정말 공감해요.
그나저나 이제는 좀 저한테 친해질 때도 되었는데...
SiteOwner
2014-11-08 15:43:37
고양이는 많은 경우 표정이 일정하지만, 다채롭기에 잘 변하지 않는 표정이 결코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단정하기도 하고, 앳되어 보이기도 하고, 정말 다면적으로 매력있습니다.
고양이를 길러 보고 싶기는 한데, 뭐랄까 심적인 여유가 그리 많지 않네요. 일단 집안에서 동물을 길러본 적이 없다 보니 이렇게 여유가 잘 나지 않는 상황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할 것 같아서 손대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동생과 고양이가 좀처럼 친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는 분명 고양이를 안고 냐앙냐앙하면서 잘 놀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