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좀 희미하긴 하지만 헤헤...
예전엔가.. 아트홀에 올린 짤막한 설정에 살을 붙이기도 하고 잘라낼건 잘라내기도 하면서 조금씩 설정을 꾸며가는 중이에요.
덕분에 지금은 초기 설정과는 억만년이나 떨어진 아예 다른 설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설정 꾸미면서 만든 예비 지도랄까요..?
극중에 나오는 국가들이 대륙의 어떤 곳에 모여살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그리게 되었어요!
아마 저기서 여러번 수정이 들어가면 완전히 완성된 지도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이것저것 여러가지 좋아하는 여대생입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195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61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17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46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6
|
2020-02-20 | 395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62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46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53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70 | |
6066 |
출산율 반등과 국제결혼1
|
2025-05-12 | 24 | |
6065 |
"정직(正直)" 과 "솔직(率直)" 의 일한번역에 대해
|
2025-05-11 | 13 | |
6064 |
아프지는 않았지만 건강하지도 않았던 주말2
|
2025-05-10 | 20 | |
6063 |
콘클라베 종료, 새 교황 선출에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5
|
2025-05-09 | 79 | |
6062 |
재판이 재정의되는 것일까요?2
|
2025-05-08 | 37 | |
6061 |
위인설관(為人設官)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2
|
2025-05-07 | 32 | |
6060 |
재난상황 희화화 관행이 싱크홀 사고 유족에 남긴 상처2
|
2025-05-06 | 35 | |
6059 |
오늘 들은 취주악곡 3선
|
2025-05-05 | 30 | |
6058 |
한 싱가포르인을 향한 중국산 비수2
|
2025-05-04 | 43 | |
6057 |
무례한 발언이 일침으로 포장되는 세태2
|
2025-05-03 | 51 | |
6056 |
삼권분립의 종언과 사법부 폐지를 말하는 그들의 모순7
|
2025-05-02 | 142 | |
6055 |
콘클라베와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4
|
2025-05-01 | 97 | |
6054 |
베트남전쟁의 종식 50년을 맞아도 바뀌지 않은 것2
|
2025-04-30 | 44 | |
6053 |
리차드 위트컴 준장 기념사업을 반대하는 "이념갈등"2
|
2025-04-29 | 45 | |
6052 |
37년만에 밝혀진 택시 운전사의 비밀5
|
2025-04-28 | 92 | |
6051 |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 13주년8
|
2025-04-27 | 210 | |
6050 |
중국의 서해 구조물에 대한 침묵의 카르텔2
|
2025-04-26 | 51 | |
6049 |
개를 좋아하는 사람, 개가 좋아하는 사람2
|
2025-04-25 | 57 | |
6048 |
중국의 전기차 제조사 BYD의 수평대향엔진 실용화2
|
2025-04-24 | 60 | |
6047 |
"온스당 달러" 는 왜 단속하지 않을까4
|
2025-04-23 | 120 |
2 댓글
마드리갈
2013-05-16 02:14:43
직접 지도를 만드시는군요. 그리고 지금 보이는 것은 배경의 대략적인 지형이구요?
어떤 이야기가 그 위에 펼쳐질지가 궁금해지고 있어요.
멋진 지도가 만들어지기를 바랄께요!!
폴리포닉 월드도 지도가 필요한데...
현실세계와 달라진 국경선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방법을 연구하느라 아직은 제대로 된 것은 내놓지 못하고 있어요. 지도제작 소프트웨어에 숙달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고민이예요.
고트벨라
2013-05-16 23:00:16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직은 지도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들어내고 각 국가간의 국경이나 지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쉽게 완성을 못 시키고 있어요. 지도 제작 소프트웨어도 있다는데 제가 컴맹이라 어떻게 구해야 하고, 사용해야 하는지도 모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