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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뭔가 특별한 건 아니고...
제 소설 속 인물들을 그냥 글로만 보기에는 좀 그러니까, 이미지화해 보고 싶었습니다. 비록 조악한 실력이라도. 분량이 늘어갈수록 그림도 많아질 것 같군요.뭐 아직 주인공은 못 그려봤습니다만
나중에 혹시 제 소설이 책으로 나온다면, 삽화도 모두 제가 그려 보고 싶네요. 이야기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있으면 그런 것도 못 할 건 없겠죠.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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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대왕고래
2013-05-16 00:41:38
저도 그러고 싶...은데....
그림실력이 제로에 한없이 근접해서...lllOTL
마드리갈
2013-05-16 02:09:43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자급한다...
그거 정말 놀라운, 그리고 부러운 능력이예요!!
저에게는 그림 관련의 능력은 없어서, 그림을 그리는 분이 부러울 수밖에 없어요.
앞으로 많이 기대되어요.
트릴리언
2013-05-16 16:19:17
저 또한 같은 이유로 그림을 시작했었죠. 지금은 좀 해메는 것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