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카즈 공개

옐로우걸, 2013-05-15 21:35:35

조회 수
474

6c3715254670145


p>제2부 전투조류

카즈 (CV: 이노우에 카즈히코)

시스템 시추에이션 피니시 - 마무리로 초절원작재현. - 특정 조건 하에서(배틀 스테이지, 마무리 기술 조합) 


이기면 원작을 재현한 피니시 기술이 발동. - 투기장 스테이지에선 흡혈마가 달려옴. 

 러시 모드 - 버튼 연타. - 더 많이 누른 쪽이 승리하는 단순한 룰. 커스터마이즈 - 코스튬, 승리 포즈의 효과음, 대사 변경 가능.



드디어 기둥의 남자이자 궁극생물인 카즈가 공개되었습니다,가장 늦게 공개되었네요


코스튬이 있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이제 2부는 리사리사 선생님,슈 대령,산타나만 나오면 되네요


출처

옐로우걸

인장 속 아이는 브라더스 컴프릭트의 주인공 아사히나 에마입니다!

5 댓글

대왕고래

2013-05-15 22:11:17

오오, 카즈도 등장했군요. 궁극생물로 변하는 것도 있을까요?

옐로우걸

2013-05-15 22:14:24

듣기론 궁극생물 상태로 등장한다는 말이 있어요,물론 확실치는 않아요

군단을위하여

2013-05-15 23:11:14

야~이야이야이야이 딴다라라라라따따라라라랏따

마드리갈

2013-05-16 02:06:51

여기의 카즈도 결국은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게 될까요?

그게 좀 궁금해지고 있어요.

......궁극생물과 갑옷거인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참고로, 갑옷거인은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온몸이 경화된 조직으로 덮여 있어서 돌진해서 성벽을 박살내는 거인을 말해요.

대왕고래

2013-05-16 11:58:38

새로도 변하고 다람쥐를 창조해내고 거품갑각도 만들어입는 카즈니까, 아마 "지구상의 생명체"인 갑옷거인을 모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크기까지 모방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쩌면 "갑옷거인? 갑옷거인이라고!?"라면서, 죠셉의 파문을 몇십배 늘렸던 것 처럼 자기가 갑옷거인보다 강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전 카즈에 한표 던집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374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5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84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096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29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32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28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46
6238

그럼, 정년단축이 해법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인지?

  • new
마드리갈 2025-11-04 5
6237

기존의 어휘 구부리기 - "유명세" 의 경우

  • new
마드리갈 2025-11-03 19
6236

2025년 각국 프로야구도 West Side Story

  • new
SiteOwner 2025-11-02 14
6235

야마노테선(山手線), 순환선 영업 100주년을 맞다

  • file
  • new
SiteOwner 2025-11-01 20
6234

그럼, 아리랑과 애국가는 미터법으로 개사하지 않나요?

  • new
SiteOwner 2025-10-31 21
6233

[이미지 없음] 카고시마수족관에서도 뱀을 봤어요

2
  • new
마드리갈 2025-10-30 25
6232

주권국가와 테러조직의 화해라는 헛소리에의 중독

  • new
마드리갈 2025-10-29 30
6231

여행박사, 11월 24일부로 사이트영업 종료

  • new
마드리갈 2025-10-28 38
6230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

2
  • new
마드리갈 2025-10-27 62
6229

근황과 망상

7
  • new
Lester 2025-10-25 135
6228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

2
  • new
SiteOwner 2025-10-22 47
6227

인생의 따뜻한 응원가 "웃거나 구르거나(笑ったり転んだり)"

  • new
마드리갈 2025-10-21 43
6226

말과 글에 이어 태극기도 중국우선주의에 밀린다

2
  • new
마드리갈 2025-10-20 49
6225

포럼활동에서 한계를 느낄 때도 있어요

2
  • new
마드리갈 2025-10-19 50
6224

Windows 10 지원연장은 되었지만....

2
  • new
마드리갈 2025-10-18 54
6223

스스로 생각하고 찾기

2
  • new
SiteOwner 2025-10-17 59
6222

부동산정책에서 실패하고 싶다는데 어쩌겠습니까

2
  • new
SiteOwner 2025-10-16 64
6221

러시아의 잠수함 노보로시스크의 수상한 행적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0-15 66
6220

국내 정치상황이 일본에 종속되지 않으면 큰일날까요?

2
  • new
마드리갈 2025-10-14 68
6219

학구열이나 내집 마련의 꿈이 탐욕으로 매도당한다면

2
  • new
마드리갈 2025-10-13 70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