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5월 13일! 오늘은 시저 체펠리의 생일입니다

사과소녀, 2013-05-13 21:39:51

조회 수
481


일단 다른 사이트에도 올렸지만 이거 외에는 마땅히 그린 축전 일러스트가 없어서 올립니다.


제가 어제 자캐를 참고하러 죠죠의 기묘한 연표 항목을 보다 우연히 5월 13일! 즉 어제 시점으로 내일이 시저의 생일인 걸 깨닫고 저는 "아! 시저의 생일을 축하해야지! 나야!"라고 생각해서 결국 다음날인 오늘 아침에 그림을 그려서 생일 축하 기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확인해보니까 Pixiv나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생일 축하 기념 그림이나 영상이 올려지고 있습니다. 훈훈한 광경이지요,

그리고 계산해보니까 그림에 써진 대로 한국나이로 96세인 것도 알았지요

이제 곧 100세가 되겠군요, 하지만 그 전에 죽었잖아? 안될거야 아마.


이런! 이야기가 길어졌군요! 다시 한 번 시저 군에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상 생일 축하 글이였습니다.

사과소녀

내가 마지막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대대로 이어내려온 미래로 뻗어갈 체펠리의 혼이다!! 인간의 혼이다!!
죠죠! 잘 받아라!!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저 체펠리-

8 댓글

대왕고래

2013-05-13 21:49:43

시저 할아버지, 오래오래 사세ㅇ.....돌아가셨구나!!!!! ㅜㅜ

...ㅇㅅㅇ;;;;

암튼 시저 해피버스데이! 입니다ㅇㅅㅇ

사과소녀

2013-05-13 22:01:04

시저:내게 가까이 오지 말란 말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행인1

2013-05-13 21:59:20

살아있어야 할아버지란 말을 쓸 수 있죠.... 시저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222222

두번 죽는 시저라니 앙대 

사과소녀

2013-05-13 21:53:30

살아있어야 할아버지란 말을 쓸 수 있죠.... 시저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


buon compleanno! Caesar!

마드리갈

2013-05-13 22:26:06

아...오늘이 시저 체페리의 생일이군요.

너무 끔찍하게 죽었어요. 체페리 가문 3대가 다 그렇게 죽음을 맞이했는데...

남매들이 있는 것 같은데 그들의 의 삶은 어떻게 되었을지...

혹시 3부 이후에 언급이 있나요?

대왕고래

2013-05-13 23:36:49

주인공은 아니더라도, 언급이라도 한번 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사과소녀

2013-05-13 22:56:20

그래서 조금 아쉽습니다. 적어도 체펠리들의 후손은 이러해서 이러이러하게 됐다라는 언급이라도 나오면 좋았을텐데....

대왕고래

2013-05-13 22:38:08

3부 이후에는 언급이 없을 겁니다.

7부에 쟈이로 체페리가 등장하지만, 7부 이후로는 1~6부의 평행우주라서 후손은 아니죠.

결국 그러니깐... "그냥 살아있습니다" 정도네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239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76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26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60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9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00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75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6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68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81
6117

예전만큼 깊이있는 글을 쓰지 못한다는 반성

1
  • new
마드리갈 2025-07-04 2
6116

이틀 연속 견딜만큼 아픈 상황

1
  • new
마드리갈 2025-07-03 12
6115

영어문장 Thank you for history lesson을 떠올리며

2
  • new
마드리갈 2025-07-02 26
6114

더위에 강한 저에게도 이번 여름은 버겁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5-07-01 29
6113

이번 휴일은 정말 고생이 많았네요.

2
  • new
대왕고래 2025-06-30 36
6112

두 사형수의 죽음에서 생각하는 "교화"

2
  • new
마드리갈 2025-06-29 38
6111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부동산투자

2
  • new
마드리갈 2025-06-27 43
6110

이상한 꿈에도 내성이 생기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5-06-26 45
6109

근황이라 할 것은 따로 없지만...

1
  • new
SiteOwner 2025-06-25 47
6108

"도북자" 와 "반도자" 의 딜레마

  • new
마드리갈 2025-06-24 51
6107

하드웨어 문제로 인한 정신적인 데미지

4
  • new
마드리갈 2025-06-23 85
6106

[유튜브] 어퍼머티브 액션의 뻔뻔한 자기평가

5
  • new
Lester 2025-06-22 124
6105

급식카드 강탈에 대한 식당업주의 실망과 결단

4
  • new
SiteOwner 2025-06-21 102
6104

온몸이 아픈 것을 보니 정말로 장마철인가 봅니다.

4
  • new
Lester 2025-06-20 91
6103

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는 매년갱신

  • new
마드리갈 2025-06-19 56
6102

7월에 또 일본에 다녀옵니다.

10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18 249
6101

중국인 범죄조직이 조지아에 세운 난자채취장

4
  • new
마드리갈 2025-06-17 104
6100

초합금 50주년 기념

4
  • file
  • new
마키 2025-06-16 113
6099

대한항공의 3-4-3 이코노미석 도입안이 자초한 논란

1
  • new
SiteOwner 2025-06-15 58
6098

내란 프레임의 덫과 6.25 전쟁

4
  • file
  • new
SiteOwner 2025-06-14 130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