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하도 험하게 굴려서 결국 중요한 정보들 빼고는 다 포멧 시켰습니다.
지금은 n드라이브에 올렸던 파일들을 다시 내려받는중입니다. 일부 불필요한 것들은 과감히 제거했죠.
이젠 살살 굴려봐야겠습니다. 많이 무리시켜서 미안해지네요..
p.s 이마트라던가 그런곳에서도 노트북 쿨패드(?) 같은걸 파는지 모르겠네요. 게임을 조금 하다보면 매우 뜨거워져서 걱정되는데 말이죠.
나중에 살 계획인데 좋은 종류는 뭐뭐있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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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3-05-12 21:51:33
노트북쿨러를 말씀하시는군요. 일단 여기에서 확인가능해요.
http://prod.danawa.com/list/?defSite=PC&cate_c1=862&cate_c2=887&cate_c3=16017
보통 많이 쓰는 제품이 잘만이나 쿨러마스터 등의 제품이예요. 저는 잘만 제품을 쓰고 있어요.
높이나 각도 등을 조절할 수 있는 것, 내장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것 등 부가기능이 있는 것도 찾을 수 있어요.
전 컴퓨터 부품 전문 쇼핑몰에서 온라인주문 형태로 구입했어요.
구입하실 때는 반드시 크기를 확인해 주세요. 쿨러가 더 큰 경우는 상관없지만, 쿨러가 노트북보다 작으면 안 되니까요. 그러니 노트북의 폭을 반드시 확인할 것이 필요해요. 가능한 한 노트북과 같은 폭인 쿨러가 좋아요.
라비리스
2013-05-12 21:53:09
으흠...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구매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