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에 있는 것들은 모두 작년 8월쯤에 타 본 겁니다.
일단 부산의 4호선은 뭐랄까... 수요 많은 마을버스 같았습니다. 물론 중전철들을 시내버스에 비유하자면요. 아무래도 여태까지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없던 곳에 들어가니까...
부산김해경전철은 많이 적자라고 하던데, 그래도 공항도 있고 부산-김해 연결도 있으니 일단은 순기능은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의정부는... 놀이 기구였습니다. 타고 있는 사람들이 전부 동네 꼬마들 아니면 어르신들(...)
용인은 안 타봐서 모르겠지만, 그쪽도 놀이기구라고 들었습니다.
외국에 있는 것들은 리그베다위키에 작성한 문서는 있는데(모두 일본 것이지만), 실제로 타 본 건 없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40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30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54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303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51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1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06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10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26 | |
6193 |
"탈북민" 의 어감이 나쁘다는 발상의 연장선2
|
2025-09-16 | 13 | |
6192 |
오늘밤은 음악과 함께 마무리.1
|
2025-09-15 | 28 | |
6191 |
대만보다 더 빨리 황혼을 맞는 한국의 경제2
|
2025-09-14 | 36 | |
6190 |
극우 아니면 쓸 말이 없나...2
|
2025-09-13 | 40 | |
6189 |
이른 가을밤의 격세지감2
|
2025-09-12 | 51 | |
6188 |
최신의 생성형 인공지능의 현황5
|
2025-09-11 | 110 | |
6187 |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를 대개편중입니다
|
2025-09-10 | 39 | |
6186 |
개혁의 그 다음 목표는 여성이 될 수도 있습니다
|
2025-09-09 | 45 | |
6185 |
민주화와 민주당화 반년 후
|
2025-09-08 | 47 | |
6184 |
반미투사들의 딜레마5
|
2025-09-07 | 82 | |
6183 |
미국에서 벌어진 한국인 대량체포사건의 3가지 쟁점2
|
2025-09-06 | 49 | |
6182 |
새비지가든(Savage Garden)의 I Want You 감상평.2
|
2025-09-05 | 54 | |
6181 |
정율성을 그렇게도 추앙하는 사람들이 다같이 침묵중?2
|
2025-09-04 | 57 | |
6180 |
결속밴드(結束バンド)의 극중곡을 들을 시간
|
2025-09-03 | 43 | |
6179 |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한 그 교육자3
|
2025-09-02 | 49 | |
6178 |
역사왜곡으로 기념된 광복 80주년
|
2025-09-01 | 50 | |
6177 |
제조업을 멸시하던 국내의 시류에 올 것이 왔어요
|
2025-08-31 | 52 | |
6176 |
서울의 잘사는 청년이 극우라면 증명되는 것
|
2025-08-30 | 57 | |
6175 |
일본의 기묘한 지명 속 방향감각
|
2025-08-29 | 61 | |
6174 |
<단다단> 애니메이션은 음악덕후들이 만드는 걸지도...4
|
2025-08-28 | 179 |
1 댓글
마드리갈
2013-05-11 01:23:25
부산 경전철은 모두 직접 타 보셨군요. 대단하세요.
내부는 많이 좁지는 않나요?
인천지하철 1호선도 좁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것보다도 더욱 작은 차량이니 많이 비좁을 것 같아요.
도쿄의 유리카모메는 타 보려고 했는데 운행거리에 비해서 운임이 비싸다 보니 그냥 포기했어요.
딱히 탈 필요도 없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