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2&sid2=257&oid=001&aid=0006249259
그저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저 사기꾼 자신이 먹는 수산물에는 양잿물로 장난친 것을 선택하고 싶나 봅니다.
이처럼 돈만을 밝히는 악덕 업자들에 의해 소비자들이 고통받는 현실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입니다. 农业是所有产业的基础。La agricultura es la base de todas las industrias.
Agriculture is the foundation of all industries. L'agriculture est le fondement de toutes les industries.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194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60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17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45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6
|
2020-02-20 | 3951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62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42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53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67 | |
6058 |
한 싱가포르인을 향한 중국산 비수
|
2025-05-04 | 10 | |
6057 |
무례한 발언이 일침으로 포장되는 세태
|
2025-05-03 | 24 | |
6056 |
삼권분립의 종언과 사법부 폐지를 말하는 그들의 모순5
|
2025-05-02 | 45 | |
6055 |
콘클라베와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2
|
2025-05-01 | 61 | |
6054 |
베트남전쟁의 종식 50년을 맞아도 바뀌지 않은 것2
|
2025-04-30 | 38 | |
6053 |
리차드 위트컴 준장 기념사업을 반대하는 "이념갈등"2
|
2025-04-29 | 39 | |
6052 |
37년만에 밝혀진 택시 운전사의 비밀4
|
2025-04-28 | 82 | |
6051 |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 13주년8
|
2025-04-27 | 137 | |
6050 |
중국의 서해 구조물에 대한 침묵의 카르텔2
|
2025-04-26 | 46 | |
6049 |
개를 좋아하는 사람, 개가 좋아하는 사람
|
2025-04-25 | 35 | |
6048 |
중국의 전기차 제조사 BYD의 수평대향엔진 실용화
|
2025-04-24 | 37 | |
6047 |
"온스당 달러" 는 왜 단속하지 않을까4
|
2025-04-23 | 93 | |
6046 |
파킨슨병 치료가 실용화단계까지 근접
|
2025-04-22 | 40 | |
6045 |
결제수단에 대해 여행중에 느낀 것4
|
2025-04-21 | 75 | |
6044 |
생각해 보면 겪었던 큰 일이 꽤 오래전의 일이었네요
|
2025-04-20 | 42 | |
6043 |
오늘 쓸 글의 주제는 정해지 못한 채로...
|
2025-04-19 | 50 | |
6042 |
이제는 증기기관차도 디지탈제어시대2
|
2025-04-18 | 75 | |
6041 |
이유를 말못하는 개혁과 시장을 이긴다는 망상
|
2025-04-17 | 54 | |
6040 |
판소리풍 화법의 기사를 쓰면 행복할까2
|
2025-04-16 | 57 | |
6039 |
자칭 통일운동가들은 김일성 생일은 잊어버렸는지...2
|
2025-04-15 | 60 |
4 댓글
하네카와츠바사
2013-05-08 19:06:18
먹는 걸로 장난치는 업자들이 나올 때마다 오늘 내가 먹는 음식은 안전한가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언제쯤 이런 풍토가 사라질지...
마드리갈
2013-05-08 19:17:47
부정불량식품은 어떠한 이유로든 절대 용납이 되지 않아요.
먹는 것에 저따위 더러운 짓을 하다니, 화가 많이 나고 있어요.
특히,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른 "먹기 위해 산다" 개념의 확산과 "먹는 것이 자신을 만든다" 철학이 자리잡혀가는 이러한 시대이니, 저런 업자들은 인류문명의 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저런 업자들에게는, 그 생산품을 모두 먹어서 책임지는 형태의 처벌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KIPPIE
2013-05-08 23:09:53
"식품 범죄를, 먹어서 속죄."로군요.
대왕고래
2013-05-08 19:39:36
"먹을 것에 장난친 자, 그거 한번 먹어봐라." 그럼 뼈저리게 뉘우치겠죠.
그래도 안 뉘우치면... 이건 여러가지로 인간을 관두었다고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