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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야기

aspern, 2013-05-05 22:16:09

조회 수
186

1. 다들 어린이날 잘 보내셨습니까. 전 덕분에 저녁을 친척애들과 같이 먹었습니다. 애들이 최근 한자를 배웠는지 "퀴즈! 퀴즈!"라면서 퀴즈를 내달라더군요. 애들 수준 감안해서 서로 상자나 사랑 애자 같은걸 내봤는데 아직은 잘 모르더군요. 뭐 그래도 애들이 가끔 맞출때 와아 거리는 걸 보면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외엔 어린이날 그게 뭐에요? 먹는거에요? 전 하루종일 공포에 질렸는데요..


2.공포에 질린 이유는 내일이 재검이기 때문이죠. ah... 진짜 두렵습니다. 현역간 친구가 오랜만에 전화 걸었는데 "니 절대로 군대 오지 말아라 여긴 사람 올 곳이 아니야"라는 말을 들은 뒤 더더욱 패닉;

내일 분명 확실한 자료까지 다 챙겼는데 왜 이리 무서울까요..


3.결국 공포감을 떨쳐보기 위해서 닥터후 재탕을 때리고 있는데.. 벌써 10시더군요 ah... 이제 자야하는데..

내일이 진짜 무섭습니다 OTL

asp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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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라비리스

2013-05-05 22:25:19

1. 저도 평소처럼 지낸듯 합니다. 차이점이라면 그림과 저만의 위키를 만들어 봤죠.

2. 검사 잘 보시길 바랍니다. 검사 제대로 못 봐서 하는 말인데 힘든건 진짜로 힘들어보이게 행동하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냥 또박또박 대답하면 저처럼 정신적으로 지쳐있는데도 현역 붙습니다(;;)

aspern

2013-05-05 22:26:37

2.전 방광이 지쳐있는거라 서류로만 입증이 됩니다 OTL... 

물론 저번 처럼 화장실을 검사장에서 8번을 왔다갔다 거려서 눈치 왕창 먹을 가능성은 높지만요.(

KIPPIE

2013-05-05 22:54:06

1. 전 오늘 13시간 넘게 잤습니다(...)

2. 신검은 대충 보고 대충 하기 때문에 미리 민간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아두는 게 좋다느 ㄴ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aspern

2013-05-05 22:56:36

2.진짜 신검단위에서 잡아낼 수 있는 특징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그냥 검진 받고 병 확인하시는게 낫습니다. 간혹 신검 도중 병이 발견되는 경우는 있다지만 그런 경우는 좀 드물어서 말이죠. 

신검을 대충 보진 않습니다. 철저하게 보긴 하는데 본인의 신체적 특징을 제대로 병무청에 알리려면(특히 저 같은 비뇨기 같은 문제는) 검진 후 '병사용 진단서'를 필수로 얻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좋은건 아닌데..

aspern

2013-05-05 22:58:12

흠 신검에서 질병 있으신 분들을 위해 글 하나 써보죠.

고트벨라

2013-05-06 00:43:58

전 어린이날이지만 집에 어린이가 없어서인지 헤헤..

할머니 생신도 가까이고 해서 할머니댁에 가서 할머니를 뵙고 왔습니다. 건강하셔서 다행이더라구요..

서큐버스캐트

2013-05-06 10:53:55

전 어린이날 선물 wii 받아찌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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