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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5월 1일로 예정되어있었던 재검이 5일 연기됨에 따라 5월 6일이 재검날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무서워 죽겠어요. 이런 기분 진짜 근 6개월만인데 막 최악의 경우란 경우는 다 생각나서 원..
물론 저에겐 병사용 진단서+별의 별 굴욕(어쩔 순 없었지만)을 다 ㄱ겪으며 받은 검사 들로 이루어진 16장의 진단서라는 무기가 있어서 최소 4급은 예약이라곤 하지만(솔지히 5급이라는 의견이 더 많긴 많지만. 저번엔 말 그대로 진단서 딸랑 하나 들고 가서 7급이 나왔죠)
그래도 겁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물론 서류 하나 내놓고 가면 되는데, 왜 이리 겁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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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마드리갈
2013-05-04 04:42:19
여러모로 복잡한 상황인가봐요.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예의 문제와 인연이 없는 저로서는 뭔가 말씀을 드리기도 난감해져요.
결정되지 않은, 그래서 유동적인 상황은 정말 힘들어요.
잘 풀렸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