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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방정리를 안하고 살아서인지... 방이 좀 지저분해요 헤헤
저 방은 제가 대학 3학년 되면서 이사하기 전 살던 집 방이구요..
옷 관련 이야기가 있길래 읽어보고 사진폴더를 뒤져보니 이런 사진이 나와서 한번 올려봅니다.
요즘 평소에 주로 입고 다니는 옷 스타일이 딱 저런 스타일이거든요..
반팔 티셔츠 위에 가디건을 걸치거나.. 저렇게 아주 얇은 자켓을 걸치고 다닙니다.
가지고 있는 가디건의 종류가 다양해서인지 저거 말고도 많이 있는데 사진이 없네요...
밑에는 스키니한 청바지를 주로 입고 다니구요.
아무래도 저렇게 입고 다니면 깔끔해 보이기도 하고 입고 갈아입기도 쉬운 편이라 자주 저렇게 입는 듯 합니다.
저렇게 입는 것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옷을 입는 편인데..
어째 남아있는 사진은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봄 가을에는 자주 저렇게 입고 다닐때가 많은 편입니다!
(사진은 피쳐폰인 롤리팝1로 찍은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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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마드리갈
2013-04-24 23:42:49
직접 사진까지 올려 주시고...고마와요!!
편하게 입고 다니시네요.
저는 일단 키가 크고 다리가 길다 보니 바지는 거의 선택하지 않게 되어요.
키가 168cm 정도면 옷을 고르는 선택지가 가장 넓을 건데, 전 거기에서 이미 7cm를 넘어버렸으니...
그래도 제 키에 대해서는 이제 후회하지는 않아요.
고트벨라
2013-04-25 00:11:45
키가 156.3이니까요. 꽤 많이 작은 편이지요 헤헤..
안그래도 집으로 돌아오면 바로 편하게 갈아입는 편입니다..
마드리갈
2013-04-25 00:03:47
키가 작으면 작은대로 또 고충이 있네요.
역시 스키니진은 키가 커도 문제, 작아도 문제...그래서 장신이라도 적당히 커야 입을만한가 봐요.
입을 때 너무 장시간 입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건강상 그다지 바람직하지만은 않으니까요.
고트벨라
2013-04-24 23:52:09
아무래도 학교 다닐때 주로 입을 옷을 고르다 보니 편한 옷을 택하게 되네요..
누굴 만날 일은 잘 없어서 더 그렇구요.
저도 사실은 키가 좀 작은 편이라.. 스키니 청바지들이 사실은 좀 길어서 안 맞을때가 많아요.
조커
2013-04-25 14:17:14
아니(스타일과 몸매) 좋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