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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연히 오우사카 료타 씨의 배역을 보던 중 마르코란 이름을 가진 캐릭터가 두명이나 있더군요
그래서 한 번 이 두 녀석들의 애니메이션 판 이미지를 올려봅니다.
[1]죠죠의 기묘한 모험 -전투조류- (ジョジョの奇妙な冒? -??潮流-) - 마르코(マルク)
[2]진격의 거인(進?の巨人) - 마르코 보트(マルコ?ボット)
이렇게 올려보니까 왠지 미묘하게 닮은 듯 하네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면(드래그,네타 주의)
두 명 다 결국 죽었고 그 죽음이 동료가 무언가를 다짐하게 돼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해요.
아, 그리고 마르크하니까 떠오르는 건데 SBR에서 쟈이로가 지켜주려했던 꼬마 애의 이름도 마르코인데
설마 여기서 복선이 깔려 있었던 건 아니겠죠그리고 자세히 보니 죠죠 쪽은 마르크네요
내가 마지막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대대로 이어내려온 미래로 뻗어갈 체펠리의 혼이다!! 인간의 혼이다!!
죠죠! 잘 받아라!!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저 체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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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드리갈
2013-04-21 23:57:19
아니, 이건 또 무슨 인연인가요?
설마 일부러 노린 캐스팅?
거인의 기묘한 진격인 건가요...;;;;;;
본문의 제목은 한 줄 안에 들도록 수정해 드렸어요.
대왕고래
2013-04-22 00:01:54
"인간의 찬가는 용기의 찬가! 인간의 위대함은 용기의 위대함!
아무리 강해도 저 거인들은 용기를 몰라! 벼룩이나 마찬가지야!!"
딱 이 대사가 떠오르네요 ㅇㅅㅇ;;;
대왕고래
2013-04-22 00:02:15
...설마... 평행우주이론의 완벽한 근거?! ㅇㅅㅇ
SiteOwner
2014-02-04 12:30:30
성우캐스팅을 할 때 일부러 그런 점을 노리고 하는 게 꽤 있나 봅니다.
가령 카지 유우키는 하렘물의 남자주인공으로 나오는 경우가 자주 보입니다. 하이스쿨 DxD 및 베이비 프린세스가 그 경우라고 할 수 있겠지요. 또한 히카사 요코는 조직의 리더이거나 목소리가 큰 경우에 자주 등장합니다. 이를테면 학생회 임원들, 하이스쿨 DxD, 알바뛰는 마왕님, 케이온 등이 대표적이고, WORKING!! 같은 경우는 상당히 예외적으로, 다 죽어가는 듯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동생이 "특정 성격에 묘하게 엮이는 성우" 제하의 글을 쓴 게 있는데 그것도 참조해 보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