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삭제된 글]

라비리스, 2013-04-20 16:42:17

조회 수
154

분쟁글은 자제였군요. 모두에게 사과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라비리스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4 댓글

마드리갈

2013-04-20 16:45:21

네?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요?

위키에는 아무 기술적인 문제, 항목의 추가/변경도 없는데다 공작창에 의견개진이나 문의가 드물게 있는 정도인데요.

혹시 엔젤하이로의 위키를 말씀하시는 건지요?

그렇다면 여기에서 언급할 필요는 없을 거로 보여요. 여기는 포럼이지 엔하가 아니니까요.

라비리스

2013-04-20 16:49:08

아아아아.... 죽겠네요. 포럼 이전에 엔하위키를 위키라고 말하는게 아직도 안 고쳐졌나봅니다. 왜 이러지...

뿅아리푱아리

2013-04-20 16:56:40

...??


죄송한데, 타 사이트 분쟁 관련 글은 자제해주세요.

무슨 이야긴지 해당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전혀 알지도 못할 뿐더러, 분쟁에 관련 된 거라면 현 사이트 같은 무관한 사이트가 엮이는건 현 사이트 유저로서 전혀 반갑지 않거든요. 그리고, 거론 되는 사이트 입장에선 이런 화제가 '뒷담'으로 느껴질 수도 잇고요.


분쟁 글이 아니라면 죄송하고, 만약 문제 될 일 없는 사안이라면 링크 지원 등으로 저같이 무관한 포럼의 회원들도 이야기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마드리갈

2013-04-20 17:04:39

여기는 포럼이지 엔하가 아니지요. 그리고 그 연장선도 아니예요. 그러니 언급을 할 때 정확할 게 필요해요.

그리고 여기에 엔하에서도 동시에 활동하는 분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안 그런 경우도 분명 존재하니까 엔하에서 통용되는 것을 여기서 적용할 이유는 없어요. 저는 엔하 이용자이지만 공동설립자인 오빠인 사이트오너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엔하 위키게시판에서 일어나는 분쟁은 타 커뮤니티의 것이니까 여기서는 끌어들여서는 안되어요.

그것이 이미 이용규칙 금지되는 행위 4조에 규정되어 있어요.

일단 판례확립 차원으로 이 글은 이 상태로 두도록 할께요.

일단 끌어들였지만 악의를 지닌 것도 아니니까 참작은 할 수 있으니까요.

벌칙은 일단 유예하도록 할께요.

하지만 같은 사례의 재발에는 2배로 적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해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289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01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45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82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0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029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94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8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86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00
6153

망원렌즈를 금지하는 언론개혁의 부재

  • new
SiteOwner 2025-08-08 4
6152

왼발이 일시적으로 마비되어 주저앉기도 했어요

  • new
마드리갈 2025-08-07 19
6151

"강한 자만 살아남는 90년대"

2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8-06 43
6150

호주의 차기호위함 프로젝트는 일본이 수주 <상편>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8-05 29
6149

"누리" 라는 어휘에 저당잡힌 국어생활

  • new
마드리갈 2025-08-04 36
6148

인터넷 생활에서 번거롭더라도 꼭 실행하는 설정작업

  • new
마드리갈 2025-08-03 59
6147

카고시마현(鹿児島県), 일본의 차엽 생산지 1위 등극

  • new
SiteOwner 2025-08-02 47
6146

이제 와서 굽힐 소신이면 뭐하러 법제화하고 불만인지?

  • new
SiteOwner 2025-08-01 52
6145

7월의 끝을 여유롭게 보내며 몇 마디.

  • new
SiteOwner 2025-07-31 52
6144

피폐했던 하루

  • new
마드리갈 2025-07-30 59
6143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둘러싼 싸움의 이면

2
  • new
마드리갈 2025-07-29 64
6142

애초에 실권없는 김여정의 욕설에 왜 귀를 기울이는지...

  • new
마드리갈 2025-07-28 62
6141

일본어 독학이 알려졌을 때의 주변인들의 반응

6
  • new
SiteOwner 2025-07-27 85
6140

국회의원보좌관들은 없는 존재입니다

  • new
SiteOwner 2025-07-26 66
6139

새로운 장난감

4
  • file
  • new
마키 2025-07-25 110
6138

폴리포닉 월드의 주요국가들의 경쟁전략 요약

  • new
마드리갈 2025-07-24 72
6137

미일관세교섭에서 읽히는 2가지의 무서운 쟁점

  • new
마드리갈 2025-07-23 89
6136

에너지 소모가 큰 것을 실감하고 있어요

  • new
마드리갈 2025-07-22 75
6135

"갑질은 주관적" 그리고 "피해호소인"

2
  • new
SiteOwner 2025-07-21 138
6134

그러고 보니 어제의 식후는 그냥 삭제된 시간이었군요

2
  • new
SiteOwner 2025-07-20 19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