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준비중...

마키, 2020-10-01 01:28:40

조회 수
179

heisei Kamenriders.jpg


기가막힌 타이밍이 맞물려 추석으로 시작하는 10월이네요.

월말이 생일이기도 하고 해서 어마어마한 물건을 하나 준비중인데 계획대로 잘 될지는 의문입니다.



편의점 근무가 주간 3일에서 주간 4일로 늘어난 탓에 일주일이 순식간에 흘러가다보니 장난감 사진 찍어 올리고 하기도 지쳐서 업로드 빈도가 점점 늦어지고 있네요. 미뤄둔 것들은 일단 다음주 내로는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또 이번달 발매 예정으로 재밌는게 하나 있는데 그건 또 나중에 물건이 오는대로 소개하는걸로...


미뤄두니 건담에 에바에 마리오에 소개할 것도 산더미처럼 많네요.

이야기는 또 나중에 그때그때 하는걸로 할까 합니다.

마키
東京タワーコレクターズ
ありったけの東京タワーグッズを集めるだけの変人。

4 댓글

마드리갈

2020-10-01 18:48:01

안녕하세요, 마키님. 잘 오셨어요.

이달의 시작이 추석이라는 것이 참 기묘하기 그지없어요. 이런 경우가 전에 있었던가를 되돌아보고 있기도 하네요.

업무량이 늘었군요. 일교차가 크다 보니 특히 건강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릴께요. 게다가 특히 화기에도 주의하시길 당부드릴께요.


어마어마한 물건, 재밌는 것, 대체 정체가 뭘까요.

설마 전에 나온 신카리온의 악역인 블랙 신카리온 오거 이상의 충격을 주는 것일까요?

마키

2020-10-02 18:58:07

어마어마한 물건은 일전에 소개해드린 것과 관련이 있고, 재밌는 물건은 대강당에 몇번 화제로 언급되었던 내용이에요.

올해는 별의별 일이 다 생긴 덕분에 1년이 정말 순식간에 증발해버린 느낌이네요.

SiteOwner

2020-10-05 23:39:36

저는 이렇게 추석연휴가 끝나서야 포럼에 왔습니다.

그리고 마키님의 예고글을 읽으면서 기대를 크게 하고 있습니다.

업무량이 늘어난 것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회가 될 때 또 소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건담, 에바, 마리오...예상해 보고 있습니다. 과연 생각한 게 맞을지가 기다려집니다.

마키

2020-10-07 16:19:32

수중에 재밌는게 잔뜩 생겼는데 소개를 못하고 있는게 아쉬울 정도에요.

빠르면 내일 오전쯤에는 올릴듯 하네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290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01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45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82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0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4029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94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8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86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00
6155

주한미군을 얼마나 줄일지...

  • new
SiteOwner 2025-08-10 2
6154

욕쟁이 교사 이야기 속편

  • new
SiteOwner 2025-08-09 8
6153

망원렌즈를 금지하는 언론개혁의 부재

  • new
SiteOwner 2025-08-08 17
6152

왼발이 일시적으로 마비되어 주저앉기도 했어요

  • new
마드리갈 2025-08-07 26
6151

"강한 자만 살아남는 90년대"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8-06 65
6150

호주의 차기호위함 프로젝트는 일본이 수주 <상편>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8-05 32
6149

"누리" 라는 어휘에 저당잡힌 국어생활

  • new
마드리갈 2025-08-04 40
6148

인터넷 생활에서 번거롭더라도 꼭 실행하는 설정작업

  • new
마드리갈 2025-08-03 63
6147

카고시마현(鹿児島県), 일본의 차엽 생산지 1위 등극

  • new
SiteOwner 2025-08-02 49
6146

이제 와서 굽힐 소신이면 뭐하러 법제화하고 불만인지?

  • new
SiteOwner 2025-08-01 52
6145

7월의 끝을 여유롭게 보내며 몇 마디.

  • new
SiteOwner 2025-07-31 54
6144

피폐했던 하루

  • new
마드리갈 2025-07-30 59
6143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둘러싼 싸움의 이면

2
  • new
마드리갈 2025-07-29 64
6142

애초에 실권없는 김여정의 욕설에 왜 귀를 기울이는지...

  • new
마드리갈 2025-07-28 62
6141

일본어 독학이 알려졌을 때의 주변인들의 반응

6
  • new
SiteOwner 2025-07-27 86
6140

국회의원보좌관들은 없는 존재입니다

  • new
SiteOwner 2025-07-26 71
6139

새로운 장난감

4
  • file
  • new
마키 2025-07-25 113
6138

폴리포닉 월드의 주요국가들의 경쟁전략 요약

  • new
마드리갈 2025-07-24 73
6137

미일관세교섭에서 읽히는 2가지의 무서운 쟁점

  • new
마드리갈 2025-07-23 90
6136

에너지 소모가 큰 것을 실감하고 있어요

  • new
마드리갈 2025-07-22 78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