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화제가 없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뭘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러해요.
일단, 갑자기 속이 아파서 그런 건가 싶네요.
예전처럼 계절이 바뀔 때마다 앓아 눕는 일은 없어졌지만, 묘하게 복통이 있어서 소화제를 복용해야 했어요. 지금은 괜찮아져 있어요.
저녁식사를 마친 직후에 잠깐 앉은채로 졸았는데 귀신소리인지 여우소리인지 모를 소리가 들린 것같기도 하고...대략 30분 정도 잠들었는데 이상하게 몇년은 지난 것같은 감각이...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내일 다시 올께요.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473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84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21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49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57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87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70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99 | |
| 179 |
정신줄이 끊어질듯합니다!3 |
2013-03-24 | 156 | |
| 178 |
레포트 꿈을 꿨습니다(!)5 |
2013-03-24 | 290 | |
| 177 |
남자의 화장품 사용11 |
2013-03-24 | 414 | |
| 176 |
이번 여름에 대구에서 치맥 축제가 열린다고 하죠?2 |
2013-03-23 | 222 | |
| 175 |
대학교재를 인터넷에서 찾았습니다.5 |
2013-03-23 | 401 | |
| 174 |
강아지 네 자매 중 일부가 벌써 짖는 법을 배웁니다.2 |
2013-03-23 | 237 | |
| 173 |
오해와 진실은 한 끝 차이인가.5 |
2013-03-23 | 166 | |
| 172 |
Earth Hour의 시간이군요3 |
2013-03-23 | 204 | |
| 171 |
도데체 무슨 맛일까? 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까?8 |
2013-03-23 | 330 | |
| 170 |
방송 신청곡을 미리 받아보겠습니다+오프닝 투표4 |
2013-03-23 | 186 | |
| 169 |
자다가 가위를 눌렸어요.8 |
2013-03-23 | 363 | |
| 168 |
전 허쉬 초콜릿을 싫어해요10 |
2013-03-23 | 496 | |
| 167 |
생각해보니 스타크래프트 2는 사놓고 하질 않고 있군요7 |
2013-03-23 | 209 | |
| 166 |
파이널판타지 1을 하고 있습니다.2 |
2013-03-23 | 200 | |
| 165 |
오랜만에 5시 칼기상을 했군요1 |
2013-03-23 | 302 | |
| 164 |
고래는 골치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4 |
2013-03-23 | 223 | |
| 163 |
음... 설정이라...2 |
2013-03-23 | 185 | |
| 162 |
참 제가 호구처럼 보이나 봅니다.6 |
2013-03-23 | 269 | |
| 161 |
아버지의 군생활1 |
2013-03-23 | 242 | |
| 160 |
예전에 내린 커피 한 잔4 |
2013-03-22 | 325 |
2 댓글
대왕고래
2020-09-21 22:58:22
꼭 있죠, 기분은 몇시간은 잔 거 같은데 시계를 보면 얼마 안 잤고... 은근히 이득본 거 같은 그 기분이 좋아요.
그럴 때 꿈도 같이 꾸면 좋을 거 같은데. 꼭 그럴 때 꾸는 꿈은 기억이 날랑말랑 한 게 기분이 이상해요.
속이 많이 안 좋으셨군요. 저같은 경우에는 속이 안 좋으면 매실 액기스를 한모금 마시면 좋더라고요.
마드리갈
2020-09-22 14:29:01
오늘은 많이 나아졌어요. 긴장이 풀려서 꽤나 피로감이 크지만...
걱정해 주신 것과 좋은 조언 덕분에 이렇게 좋아졌어요.
역시 평온한 게 최고예요. 그러고 보니 오늘은 추분, 벌써 이렇게 되었어요. 이제 밤은 길어지고 낮이 짧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