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프라, 대지에 서다.

마키, 2020-08-08 00:38:07

조회 수
181

* 제목은 영광스러운 "기동전사 건담(機動?士ガンダム)" 제1화의 제목, "건담, 대지에 서다!!(ガンダム大地に立つ!!)"의 패러디.



173c90edad7196e2e3.jpg


올해로 발매 10주년을 맞이한 Real Grade 1/144 스케일 RX-78-2 건담입니다.


발매 당시부터 하나 쯤 사야지 싶었는데 결국 발매된지 10년이 된 지금에서야 만들고 있네요. 디자인은 보이는 그대로 2009년에 기동전사 건담 30주년 기념으로 도쿄 오다이바에 건조되었던 18m 1/1 스케일 등신대 입상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걸로 1/60 스케일 Perfect Grade, 1/100 스케일 Master Grade, 1/144 스케일 High Grade/Real Grade/First Grade, SD까지 현재 메이저 스케일로 발매된 건담 프라모델은 전부 모은 셈이네요. 일전에 소개해드렸던 MG 건담 3.0과 동일하게 프레임에 해당하는 부분은 타미야의 건메탈 스프레이 도색이고 먹선은 또 변덕으로 패널라인 액센트 브라운을 써서 검은색이 아닌 갈색 먹선으로 오래된듯한 느낌을 내보고 있네요.

마키
東京タワーコレクターズ
ありったけの東京タワーグッズを集めるだけの変人。

4 댓글

마드리갈

2020-08-08 21:23:27

제목이 간결하면서도 임팩트있어서 인상깊었고, 또한 서 있는 모습이 품격있어서 감탄할 수밖에 없었어요.

2년 전 봄에 도쿄 여행을 하면서 오다이바에 갔던 게 생각나고 있어요. 그때 본 것은 다른 모양과 도색의 것이었지만요. 그날 밤에 오다이바에는 비가 오고 있었고, 그 어두운 곳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서 있던 건담의 위용에 감탄했던 것이 지금도 생각나고 있어요.


메이저 스케일로 발매된 건담 프라모델을 전부 수집하셨군요.

역사를 만드셨어요. 기동전사 건담은 마키님의 생활공간을 지키는 전사로서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을 거예요.

마키

2020-08-09 16:51:44

오리지널 건담은 2017년까지 전시되다 철거되고 지금은 유니콘 건담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데, 시기상 보셨다는건 유니콘 건담이겠네요. 이것도 건담 프라모델로 재현한 한정판이 건담베이스 도쿄 한정판매가 되고 있죠.


1/24 스케일이나 1/12 스케일도 존재는 하는데 이제와선 구할 방도가 없는 물건이다보니 논외고, 80년대 구판들은 발견하는대로 입수하려고 생각중이네요.

SiteOwner

2020-08-09 14:54:13

10년 전에 나온 RX-78-2 건담을 올해 2020년에...

10년의 세월을 달려와서 대지에 선 건담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살짝 오래된 듯이 보이는 게 역시 리터칭으로 구현된 효과였군요. 말씀하시지 않았다면 원래 당연히 그렇게 구성된 것이었다고 여겼을 것입니다.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메이저 스케일로 발매된 건담 프라모델을 모두 수집하신 점에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키

2020-08-09 18:07:00

의도한대로 보이셨다면 그거야말로 바라던 바네요.

본체는 거의 완성되었고 남은건 자잘한 부분하고 무장 정도니 조만간 소개할 수 있을거같네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431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71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02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22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42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5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48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72
6263

안전이 중요하지 않다던 그들은 위험해져야 합니다

  • new
SiteOwner 2025-11-29 1
6262

이탈리아, 페미사이드(Femicide)를 새로이 정의하다

5
  • new
마드리갈 2025-11-28 42
6261

국립국어원이 어쩐일로 사이시옷 폐지 복안을...

  • new
마드리갈 2025-11-27 20
6260

통계로 보는 일본의 곰 문제의 양상

  • new
마드리갈 2025-11-26 28
6259

마치부세(まちぶせ)라는 노래에 따라붙은 스토커 논란

  • new
SiteOwner 2025-11-25 32
6258

북한이 어떤 욕설을 해야 국내 진보세력은 분노할까

2
  • new
마드리갈 2025-11-24 38
6257

또 갑자기 아프네요

  • new
마드리갈 2025-11-23 34
6256

큐슈북부에서 눈에 띄는 여탐정 와카(女探偵わか)

5
  • file
  • new
SiteOwner 2025-11-22 117
6255

올해의 남은 날 40일, 겨우 평온을 되찾고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5-11-21 40
6254

해난사고가 전원구조로 수습되어 천만다행이예요

  • new
마드리갈 2025-11-20 45
6253

반사이익을 바라는 나라에의 긍지

  • new
마드리갈 2025-11-19 49
6252

엉망진창 지스타 후일담

7
  • new
Lester 2025-11-18 123
6251

비준하지 못하겠다는 양해각서를 어떻게 신뢰할지...

  • new
마드리갈 2025-11-17 51
6250

구글 검색설정이 겨우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 new
마드리갈 2025-11-16 53
6249

간단한 근황, 간단한 요약

4
  • new
Lester 2025-11-15 97
6248

원자력상선 무츠, 미래로의 마지막 출항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1-14 54
6247

"라샤멘(羅紗緬)" 이란 어휘에 얽힌 기묘한 역사

  • new
마드리갈 2025-11-13 59
6246

공공연한 비밀이 많아지는 사회

  • new
마드리갈 2025-11-12 64
6245

다언어 사용이 노화가속 위험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 new
마드리갈 2025-11-11 65
6244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도 문자의 옥에 갇히려나...

  • new
마드리갈 2025-11-10 68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